기숙학교인 우리학교는 쉬는날~~학생들이 기장기대하는 전교생 축구리그전이 진행됩니다~~ 시험도 끝나고 스트레스도 풀겸 모처럼 홀가분한 맘으로 제자들 응원도하고 오후엔 덕유산 케이블카도 타먼서 휴식을 가질것같아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밀린 빨래를 돌려놓고 명작 영화 다시보기. 빨래를 널어놓고 잠시 운동 다녀오기. 간식을 먹으며 음악 듣기.

쉬는 날에는 평소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미뤄두었던 자격증 공부 등을 하지요. 그리고 재테크 스터디 모임도 하구요~^^

밀린 계획들 마무리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고 음악 들으며 스트레칭하기 살 물건 리스트 작성하기

친구랑 같이 바람쐬러 나가고 싶어요???? 하루지만 나갔다오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당

쉬는 날은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가벼운 산책과 사색을 통해 재충전을 하여 한주를 준비합니다

디퓨저의 꽃 향기가 은은하게 나고, 잔한 음악이 울려퍼지며, 적당한 온도의 방안에서 뒹굴거리며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잠도 자며 꿀 같은 휴일을 보낼거예요.

저는 쉬는 날이면 아침 운동을 먼저 해요. 아무래도 출근날에는 오전에 운동을 하기가 어려운데, 쉬는날엔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거든요. 물론 운동을 하기 전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막상 운동을 마치고나면 얼마나 가뿐한 마음이 드는지요. 이후에는 저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며 즐깁니다. 독서를 하면서 평소에 하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프로 야구팀을 응원하며 야구경기 중계를 시청하기도 해요. 뜨개질도 좋아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 줄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 세우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요즘에는 노션이라는 툴을 이용해 플래너를 쓰는데, 쉬는날에 사용법을 자세히 익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양분이 되어서 일하는 날에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 만나야 해요~~~~ 방학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생크림 듬뿍 든 맘모스빵이랑 아아 먹고 햇볕보며 산책하고 딩굴딩굴할거예요ㅜㅡㅜ

감사한 분들께 인사드리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들 소리내서 읽어보고 오롯히 내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감기 물러가게 맛있는 음식 만들어먹고 쉬고 싶어요

집에서 푹 자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쉬고 싶습니다!!!

날이 좋은 이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찐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스승의 날이면 첫발령 선생님들-당시 처녀들의 저녁식사라 칭했지요- 만찬을 즐깁니다. 내 교직 경력과 인연의 나이가 같은 선생님들과 서로 공감과 위로, 격려하며 마음을 나눕답니다. 아마 함께 했기에 지금도 제가 교직에 남아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얼른 보고 싶네요~

3월부터 지금까지 여유시간없이 달려왔네요~~ 잠깐이라도 집에서 푹~쉬면서 영화라도 볼 예정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쉬시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래요

중간고사와 연휴를 거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더니ㅜㅜ 수업 준비를 못했어요~ㅜㅜ 연휴에 열심히 교재연구하고 수업 준비를 해 볼 생각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든 좋습니다. 과학관, 박물관이나 체험시설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아이가 커 갈수록 가족과 함께 집 밖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쉬는 날에 에너지 충전하지 않으면 학교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나눠줄 에너지가 없네요 ㅋㅋ 뒹굴뒹굴 잘 하고 학교에서 열심히 버닝해보겠습니다^^

저는 5월에 동생 생일이 있어 활동적으로 보내기로 했고 4일에 떡볶이 페스티벌을 다녀왔어요. 당일치기라도 맛집, 공연 등 즐길 거리가 많더라고요.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야외에서 기분 전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는 자기개발타입이었는데 2학년 맡고 나서 뒹굴뒹굴 휴식이 필요하네요. 집에서 푹 쉬는 게 저의 큰 낙입니다. 푹 잠을 자서 에너지를 쌓는게 필요하네요.

뒹굴뒹굴 푹 쉬어 기운 내 출근 준비하렵니다^^ 골골 학교 다니며 낫지 않던 감기를 스승의 날 기념하며 내 몸 내가 챙겨야겠습니다. 건강하게 정년을 꿈꾸며~~!!!

가까운 곳이라도 집보다는 야외에서 힐링이 최고지요~^^

집에서 맛있는 음식해먹고 근처 산책하고. 다시 먹고 자고 시간계획없이 딩구는 하루가 참 좋습니다~!!!

쉬는 날은 근교라도 나가서 맛있는 것 먹고, 예쁜 풍경 보면서 커피마시며 힐링합니다♥?

학기중 쉬는날은 맛있는 것 먹으며 집에서 뒹굴뒹굴 쉬면서 체력충전이 최고입니다.

저는 쉬는 날 독서를 하거나 영어공부를 해요 :) 부지런히 자기개발해야죠!

자차로 혼자서 멀리 가 본 적이 없어요. 돌아오는 15일 수요일에는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 가서 해변 맨발걷기를 하려 합니다. 날씨가 좋길 기도해요.

저는 자기계발 타입입니다. 책을 벗삼아 자기계발에 힘써요.

남겨둔 소설 마지막부분을 읽고 밀린 연수를 듣고 치맥한잔

좋아하는 친구 만나 맛있는 식사하며 사는 이야기하고 싶어요

가까운 곳이라도 드라이브로 떠나서 카페 들러 커피마시며 경치 구경

책 읽으면서 지식 충전, 마음 충전합니다~ 이번 연휴 때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AI연수도 듣고 난 후, AI관련 미래직업이해하기 수업준비도 하고요. 5월에 진행할 4차산업관련 진로체험 준비도 할 예정입니다~ 달콤바삭치킨 먹으면 에너지 up!!! 힐링되겠죠ㅎㅎ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에너지를 쏟아내는 만큼, 쉬는 날은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편입니다:) 오른 손에는 맛있는 음식을????왼손에는 티비 리모컨을???? 들고, 음식과 영화를 찬찬히 맛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이번 스승의 날 연휴에도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아이들에게 나눠줄 사랑 에너지를 가득 충전할 계획입니다????????

업무와 학교일로 지쳤을 때, 제가 정말로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동안 학교에서 생활지도, 교과지도, 업무 등에 최선을 다 했으니 이 날 하루만큼은 모든 걸 잊고 저를 위한 힐링&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번 스승의날 쉬는 날은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치킨 시키고 선재업고 튀어! 보며 힐링하고 싶어요ㅠㅠ 어린이날 연휴에도 2박 3일 여행, 주말에도 외출, 각종 체험시키느라 정신없는 육아중이랍니다 그동안 주말과 어린이날 연휴 자녀들을 위해 봉사했으니 스승의 날 쉬는 날은 저혼자 쉬며 에너지 충전하고 싶어요~~~^^ 플리즈~~~♡♡

저는 쉬는날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통해 리프레쉬한 후 그 에너지로 달리는거죵????

가족들과 읽고 싶은 책도읽고 카페도가고 맛집도 가고 싶습니다. 앞에 바다도 보이면 좋겠다.

저는 여행타입 입니다. 무조건 떠나야죠.. 더 나은 나를 위한 에너지 충전. 고고

개인 공부와 수업 준비, 행정업무에 치이는 하루하루지만.. 늘 여행 기분을 내기 위해 새로운 카페를 찾고 공부하곤 합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도 스스로를 풍요롭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당일치기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와야 알차게보낸것 같아요^^

하고 싶던 것을 시간에 대한 제약 없이 맘껏 집중하고 누릴 수 ��는 것은 엄청나게 가치있는 휴식이죠!

아침일찍 사우나 후 보고싶었던 영화보면서 누워서 여유를즐기고싶어요

학생들에게 교수-학습 할 내용을 그 주 주말에 확인하고 자료를 찾아 대본을 짜보는 타입입니다. 무엇보다 제 과목에서는 프로페셔널 한 잘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10년째 계속해오는 루틴입니다.

저는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경험과 감성을 풍부히 충전항니다.당일이나 주말들을 알뜰살뜰 사용하여 한국의 핫플을 찾아 감성충전 에너지 충전 스트레스 제로 날려버리고 힐링 되는 아름다운 여행계획을 늘세웁니다 멋진교사 발전하는 빛나는 교사로 새힘충전 위해 경상도 자전거 횡단투어를 현재 계획중입니다 사실 교사는 체력이 기본입니다 경상도 지방의 지형과 자연적 아름다움도 파악하고 체력도 완전 끌어 올리기위해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느늘 티칭허브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티칭허브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쉬는날 늦잠도 자고 맛있는거 먹고 밀린 집안일하려고합니다~

선업튀 봐야죠!! 엔딩맛집 선업튀! 다들보세요 꼭이요! 시간가는줄 모르십니다. 엔딩은 또 매번 어쩜 그리 잘 뽑는지♡♡

친구들과 함께 많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용~^^

쉬는 날엔 푹 쉬는 편입니다. 집안일도 하고 드라마도 보고 유튜브도 보구요. 요즘은 신혼집 인테리어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라 뒹굴뒹굴은 어렵지만 예비 신랑과 함께할 새로운 공간 열심히 잘 꾸며보렵니다.

주중에 쌓인 피로는 멋진 풍경보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달래고 있어요.

집에서 밀린 드라마보며 가족과 시간을 보낼계획입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읽고 싶었던 고전문학 읽으렵니다! 업무 후에 읽으려고 학교에 가져가서는 단 한 글자도 읽지 못하고. 집에서는 집안일 하느라 하나도 읽지 못하고. 결국 학교와 집을 뱅글뱅글 여행만 다니는 '죄와 벌'을 이번엔 꼭 완독하렵니다!

저는 집순이예요. 집정리, 청소, 삘래하고 뒹굴뒹굴 쉴 때가 좋아요.

머리 펌하고 중학교 은사님 뵙고 점심 먹을거에요~~!!

먹고자고 푹쉬고 릴렉스 하면서 몸을 편안하게 하고싶어요

집에서 푹 자면서 몸을 회복하고 긴장을 풀고싶어요 아무생각없이요

혼자 1박 이상의 여행을 갑니다. 지역적 특색이 드러나는 음식도 먹고 평소롸 다른 풍경도 보고 한적한 곳에서 독서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 좋아요

수영을 다니면서 심폐지구력도 키우고 개운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할거에요

스승의날 푹 쉬면서 재충전하려고요. 중간에 끼인 휴일이라 여행이나 다른 스케쥴 잡기 애매하고, 집에서 커피 한잔에 독서하며 뒹굴거릴래요.

지역의 핫플을 찾아다니거 맛집을 탐방하고 싶어요 맛있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퇴직하시고 연구소를 개소하신 은사님 뵈러갑니다~평생 하고싶으셨던 일 새로 시작하셔서 응원하러갑니다~반가운 모임이 될것같아요~담에 저의 제자도 퇴직한 나를 찾아온다면 넘 행복할것 같아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기위해 우선 푹 자고 가볍게 운동도하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을 계획입니다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난 후 저희 부부에게도 여유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마침 스승의 날 다음날에 남편도 휴가고 저도 재량휴업일이라 1박 2일 여행을 서해 쪽으로 다녀오려 합니다.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경치 보면서 커피 한잔만 마셔도 그저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스승의 날 계획은 이러하답니다^^

올해 연구대회를 나가보고 싶어 좋아하는 드라마도 끊고 책을 읽고 있어요. 수업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미리 준비하느라 시간이 빠듯하네요. 그래도 스스로 성장하는 제 모습이 뿌듯하고 아이들이 저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다고 해줘서 저도 행복하네요.

산이든 바다든 자연과 함께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쉬는 날 뒹굴뒹굴 집에 머무는 것도 좋지만 곧 출산할 아이가 있는 만큼 태교 여행을 계획해 보겠습니다. 목적지는 일본입니다. 테마는 빈티지! 제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행기표를 예매합니다. 도쿄에서 출발하여 하라주쿠와 시부야에서 유명한 빈티지 상점을 탐방합니다. 다양한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전적인 아이템을 찾을 겁니다. 이어서 우에노의 안티크 마켓을 즐기고, 전통적인 수공예품이나 고전적인 패션 아이템을 구경하고. 오사카로 이동하여 다양한 빈티지 마켓과 상점을 돌아다니며 독특한 발견을 합니다. 교토에서는 오래된 상점과 전통 시장을 탐방하여 일본 고유의 빈티지 분위기를 만끽! 마지막으로 나라에서는 오랜 전통을 지닌 공예품 시장을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해보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사실 지난 여름에 못갔어서 올해는 꼭 달성해보고 싶은 여행입니다. ㅜㅜ

푸른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내일을 위해 충전하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쉬는 날은 체력도 충전하고 열심히 가르치기 위해 자기 개발을 위해 하루를 투자합니다.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쉬는 날은 집에서 뒹굴뒹굴 해야 제맛이죠. 그동안 못 잔 잠도 푹 자고 TV도 보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으며 재충전하려고 합니다.^^

날씨 좋은 날 근교로 가서 예쁘고 푸르른 풍경을 보면 그것이야말로 힐링입니다???? 여행지로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은 곳은 패션이나 사람들 행동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집에서 밀린 드라마도 보고 수업준비도 하고 나가서 커피도 사먹고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저는 이번 스승의 날은 예전 함께 했던 천사같던 선배 선생님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예쁜 꽃과 함께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쌤~거긴 어때요? 이제는 편안함에 이르셨나요?

평소에 못했던 여러 가지 자기계발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게 유일한 낙이죠. 그런 활동을 통해서 오히려 활력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자기계발을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 맘 같아서는 자기 계발을 해야하구.. 몸 같아서는 휴식을 해야하는데..! 친구랑 약속 잡아서 놀 것 같아요! 이미 약속 잡힘 ? ?

심리학 부전공 중이어서 온라인 강의 3개를 다 들어야 하고, 진로상담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 수업을 듣고 기말과제를 작성해야 합니다.

왕초심 배드민턴 배린이입니다:D 벌써 1년째 일주일에 3~4번 치는데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속상하지만, 배드민턴 꿈나무 조용히 천천히 쑥쑥 성장하고 있을거라 믿으며♡ 스승의 날도 코트 위에서 날아다녀보려구요!!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배구 연습하며 좋아하는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일석이조~^^

쉬는날 일단 늦잠자기 공복에 커피마시기 리모콘 이리저리 만지기 그러다 마트에 가서 재료를 사서 맛있는 요리를 하여 가족과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계획입니다.

저는 요가를 사랑하는 요기니입니다. 쉬는날에는 요가원에가서 맘껏 수련하며 몸과 마음을 가볍게 정화시킬 생각입니다. 찐 i형인 제가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 다녀올 계획입니다. 당일 여행의 행선지는 보통 그 전날밤에 정하기에 아직 장확한 목적지믄 없지만, 어디든 다녀올 계획입니다~

집에서 혼자 하고 싶은거 마음껏하기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놀거리를 마음대로 해보기

아무말도, 아무일도 안하고 혼자 뒹구르르하다 미스터피자를 한 입 크게 먹고 싶어요~^--^

스승의날이 쉬는 날이라 정말 기대했는데 17일이 학부모공개수업의 날이예요. 15년만에 맡게된 6학년 공개수업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 속담 수업이라서 150개의 속담을 외우면서 국어수업의 달인되기에 노력하고 싶네요. 우리반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이 되길 바라며 함께 공부하는 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자연이 친구이자 스승이자 비타민입니다. 특히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천하를 얻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정해진 루틴이 있어서 매일 운동을 하고 쉬는 날은 추가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가까운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읽으러 가기도 합니다. 나가서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게 편하다보니 심심해서 이것저것 하게 되는 것 같네요~

3월부터 쉴새없이 달려온 시간들에 너무나도 지쳐서 이번 쉬는 날에는 원없이 뒹굴뒹굴 해볼 생각입니다. 밀렸던 재밌는 영화도 찾아서 정주행하고 유튜브 영상들도 못봤던것들 실컷 보고싶습니다^^♡

2002년부터 22년간 교사로서 사명삼을 가지고 열심히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올해는 스승의 날이 쉬는날이라 너무 좋군요~ 맛만거 먹고 충분히 쉬려합니다!! ^^

이번 스승의 날에는 제가 가장 보고싶은 저의 스승님을 직접 뵈러 찾아갈 예정입니다~ 감사하고 보고 싶은 스승님을 뵐 생각에 벌써 기다려지네요

저는 두 딸과 함께 집에서 뒹굴거리며 하루를 보낼거예요. 우선 느지막히 일어나서 커피한 잔과 브런치도 하며 여유도 부리고, 간단하게 집 청소도 하고 나서 푹 쉬려고 합니다.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맛있는것도 실컷 먹겠습니다. 보드게임도 하고, 낮잠도 자고요. 피로가 싸악 풀릴것 같습니다.

집에서 누워서 라떼한잔하며 독서도하고 영화보고싶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이 구역 수영에 미친자예요ㅋㅋ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는 물 속에서 다 잊어버리고 있어요. 딴 생각 1초라도 하면 물을 잔뜩 먹고 목숨이 아슬아슬해지거든요ㅎㅎ 그리고 스트레스와 슬픔은 수용성이라잖아요. 학교 안팎으로 힘드신 분들, 수영 추천합니다. 저랑 같이 휴일에 수영해요!!

집콕이 최고이지요. 먹고싶었던 것 잔뜩 쌓아놓고 보고싶었던 영화 실컷 보며 뒹굴뒹굴하겠습니다

과자와 커피를 미리 준비하고 빈백에 몸을 의지하여 판타지 책을 볼 때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요즘 2022개정교육과정 2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수업 사례들을 블로그에 공유하고 있는데, 퇴근 후에는 너무 피곤해 공유하지 못한 수업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휴일에 여유롭게 일어나서 블로그 글을 정리하고 싶어요! 내가 공유한 수업 사례들을 누가 볼까?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예비교사 선생님들(교생)이 아이디어를 얻고 간다는 답글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

기차를 타고 무조건 떠나 바닷가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어요

집에서 독서하면서 낮잠도 잘 거예요. 점심엔 김치부침개를 부쳐먹겠습니다.

저는 뒹굴뒹글 타입입니다. 쉬는 날 운동하고 낮잠자는 것이 최고네요

저는 뱃살이 나오는걸 매우 보기 싫어하는 자기개발로 인간 만보기와 몸짱이 되고 싶은 타입입니다. 주중에는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약 6Km를 무조건 걸어서 가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서울둘레길로 왕복10Km를 평소에 걸어다니는데 이번 쉬는날 부터는 헬스장에 등록하고 더불어 걷는 거리도 12km로 늘려서 탄탄한 몸을 계속해서 만들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몸을 만드는 이유는 요즘 초등학생들 체육시간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여기는 것들 중에 최고가 재미있고 동적활동이 많은 제대로 된 체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체육을 제대로 가르치려면 웬만한 체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힘에 많이 부치고 체육 수업을 동적인 수업을 지양하고 정적인 걸로 하다보면 학생들이 실망을 하고 학교생활에 재미를 붙이지 못할 것 같아서 열심히 체력을 키워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쉴땐 시체처람 푹 쉬어야지요 그래야 일할때 ㅈ에너지 뿜뿜 가능하다구욧

평소 가지 않았던 사택 주변 당일 여행을 떠낭~ 맛집하고 멋진카페 투어 예정입니다!

골프장에서 드라이버 시원하게 날리며 멋진 자연을 보며 힐링하고 싶어요.

평일에 편도 130km 거리의 대전과 구미를 출퇴근해요. 그래서 쉬는 날에는 집에서 방콕하며 푹 쉬지요~~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스승의 날 축하해요~~♡

헬스장 가서 열심히 운동하고 나오면 상쾌하고 뿌듯해요!!

먼저 아침에 느긋하게 충분히 자고 일어나서,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아침을 우아하게 먹는다. 평소 아침엔 출근하기 바빠 창밖을 내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아침식사 후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베란다 창밖 감상을 한다. 멍때리며 창밖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평소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면서 자연의 신세계를 실컷 바라봐준다. 낮엔 그간 보고 싶었던, 그러나 시간에 �i겨 보지 못했던 책과 영화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스승의 날때 저는 교사 동호회에서 체육대회를 합니다!! 순창에서 하는데요! 작년에도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응원하고 해서 이번에도 이긴팀이 되어 볼께요!!! *-*

저는 원래 가만히 있는 걸 잘 못하는 타입이라서.. 잠도 푹 자는 게 아니라 딱 정량 만큼 자고 일어납니다. 하루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뭐라도 하나 익혀야지 싶어서 기타를 치거나, 운동을 좀 더 하거나, 읽고 싶었던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대학생 시절과 다름없이 여전히 많습니다. 제 부족한 모습도 자주 보게 되고... 그래서 더 개발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이러는 걸까 싶습니다~^^

학교는 너무 시끄러워요. 쉬는 날엔 역시 조용한 곳에서 일어날 필요 없게 주변에 모든 걸 세팅해두고 뒹굴거리는 게 최고죠. 빨간 날은 역시 신발 안 신는 날!

집에서 맛있는것 먹으며 뒹굴거리면서 밀린 연수를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쉬는 날에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쉬는 날 낮잠도 늦잠도 좋지만 일찍부터 늦게까지 부지런히 여행 다니는 것도 충전의 일종이죠!

전 요즘 너무 바빠져서 하루 온종일 쉬고 싶네요.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책도 읽고 좋아하는 영상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여자 친구도 옆에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지난 어린이날 연휴에 어딜 다녀오질 못했어요. 이번에는 여행을 점 다녀오고 싶어요

저는 침대에 딱 붙어서 휴대폰으로 인터넷검색하고 유튜브보고 웹툰보며 뒹굴뒹굴하고 싶어요. 할일과 계획에서 완전히 벗어난 휴식을 즐기고 싶네요

집에만 있으면 뭔가 인생이 낭비되는 느낌이고 활력과 에너지를 못얻는 느낌이에요! 여행을 다니면서 새롭게 기분이 up되고, 나 자신이 좀더 충전되는 기분이랍니다. 쉬는 날 짧게 근교에라도 바람쐬러 나오거나 조금 긴 연휴는 2박 3일 이상 여행을 꼭 다녀옵니다.

평소 뮤지컬이나 공연을 자주 보는 편이구요 집에 있어도 영화라도 한 편 보고 자야 직성에 풀리는 타입입니다.

우선 집청소와 빨래, 설거지를 해놓고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커피를 사와 마시며 밀린 드라마를 볼것입니다.

집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며 영화볼래요 에너지충전에는 이만한게없어요

남편과 함께 충청도 보령과 원산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남변도 교사입니다.ㅎ

저에게는 소중한 막둥이 딸이 있어요~ 너무 예쁜 딸과 이곳저곳 다니며 재밌는 추억 쌓고 싶어요. 우선 초등딸이 그리도 원하는 롯데월드를 가려고 해요. 놀이기구가 너무나 재밌는 딸이에요~^^

저는 새벽 달리기를 하러 갈거예요. 샤워후 간단 아점먹고 커피숍으로 가서 독서 및 미뤄둔 수첩정리를 할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는 배드민턴을 하러 체육관으로 고고고.. 하루를 운동과 운동과 운동으로 채우고 싶습니다..ㅎㅎ

언제나 예쁜 제자들에게 멋진 수업을 선물하려고 수업 연구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쉬며 평소에 애들에게 발산하던 에너지를 만땅 채우겠어요!

평일에 학교에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육아로 지쳐 있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쉬는 날에는 늦잠도 자고 밀린 집 정리도 하면서 보냅니다~ 애들과 함께 보드 게임도 하고 동화책도 같이 읽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재충전이 되어서 다음날 학교에 갈 힘이 생깁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동료선생님과 뮤지컬을 보며 힐링타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냥 조용히 조용한곳에서 쉬고싶어요~ 당충전하면서요ㅠㅠ 평소엔 너무 힘들어요

나를 새롭게 채우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사랑하는 가족과 근교 가까운 맛집이라도 가서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쌓는 기억들이 오히려 평소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캠핑이 주는 불멍 물벙 별멍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평소 관심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 하기 위해 작은 기술을 배우고 있어요. 바로 우산을 고치는 봉사활동입니다. 자기개발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과하긴 하지만, 잘 배워서 아픈 우산을 고쳐주고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 주는 우산 의사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

맛있는 간식먹으며 휴식을 즐기고싶어요. 업무에 수업에 너무 지쳐있었는데 하루 쉬어가야겠네요!

한 주의 가운데에 쉬어갈 수 있는 하루가 있어 참 반갑습니다.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ㅎㅎ

달콤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싶어요

모처럼 밀린 잠을 느긋하게 자고 일어나 집정리 해놓고 쉬다가 공네 공원나가서 햇살 한번 살짝 쐬어주고 뒹굴거리며 편히 쉴래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도 많고, 여행도 가고 싶고, 그래서 저는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과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갑니다! 근교라도 나가서 바람도 쐬고 새로운 맛집도 찾고 여행을 하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요!!

저는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혼자 운전하면서 여행하는 재미에 빠져서 주말, 휴일마다 당일치기로 근교 여행중입니다. 이번 스승의날 휴일에도 바람쐬고 에너지 충전하려합니다.

쉬는 날은 말그대로 쉬는 날이죠~이불밖은 위험합니다 따뜻한 이불 안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지겨워지면 나와서 빵이랑 커피 먹고. 밀린 웹툰보다가 다시 뒹굴뒹굴~~

자연을 찾아 캠핑을 떠납니다~ 불멍, 바다멍, 숲멍… 이렇게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평정심을 찾으려합니다~~^^*

원래는 자기개발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났는데 가정을 꾸리고, 학교에서 점차 중요한 업무릉 맡다보니 쉬는 날에는 �쩐底� 한참을 잡니다. 앞으로는 늦잠자고 일어나서 븐위기 좋은 까페에 가서 책을 실컷 읽고 싶어요.

동학년 선생님들과 함께 근교의 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떠날 계획입니다. 리프레시되면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칠 수 있겠지요~^^

저는 여행 타입입니다. 특히 혼자 훌쩍 떠나고 싶어요.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교육과정 분석은 물론 요즘 핫한 AI관련 툴들을 활용하고 수업에 적용할 지도안을 개발하지요. 일주일에 연수가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듣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베이킹 클래스에 갑니다. 고소한 빵냄새를 맡으면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랍니다^^

일단 집안이 너저분하면 쉬어도 쉬는 게 아니기때문에 주변을 싸악 정리한 후 먹고픈 거 잔뜩 쌓아놓고 드라마 몰아보기! 으아. 생각만 해도 힐링됩니다.

우리말 겨루기에 나갈꺼예요 ㅡ피아노도 배워요ㅡ등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가요. 여행하면서 충전하고 나면 또 학교갈 힘이 생기지오.~^^

5월이라서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당일치기로라도 근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단 늦잠은 기본.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 배가 고파지면 그제서야 밥을 먹습니다. 보고 싶었던 드라마 몰아보기. 영화보기. 그리고 낮잠을 자다보면 휴일임을 느끼네요. 이불밖은 위험한 휴일이에요.

빨간날엔 자유부인으로 무조건 나가야합니다. 하지만 반쪽 자유부인, 자녀와 함께 나갑니다. 저같은 자녀와 같이 나오는 친구들을 만나야죠. 그래도 요즘에는 조금 나아요. 이제 자녀들이 조금 커서 갈 수 있는 장소 선택지가 많아졌거든요. 이번 주말에는 번화가의 대형서점에서 만나서 친구와 같이 덕질중인 그룹의 앨범을 같이 사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룹 멤버의 생일카페도 같이 가기로. 아이들도 같이 이동하니 온몸에 시선을 받겠지만 그게 대수입니까. 가서 굿즈도 사고 앨범깡도 할 생각하니 너무 설렙니다. 새 덕질친구들도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와 함께 일찌감치 덕질에 눈뜬 아이도 너무 기대된다고 합니다. 쉬는날에는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하고싶은 것 잔뜩하면 스트레스도 싸악!!!!

잠을 늘어지게 잡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피로도 싸악 풀려요~~~ 다음 날 학교에서 에너지 뿜뿜!!!

그립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이번 스승의날에는 퇴임하신 초등학교때 은사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벌써부터 스승의날이 기다려집니다.

미뤄놓았던 원격연수를 마저 끝낼 생각입니다. 계속 미뤘더니 마음 속 한 구석이 자꾸 시원치 않은 것이 쉬는 날 마무리지어야 겠네요.

수영장에서 지우 수영하고 영화보러가고 바에서 브렌디 한잔 하랴합니다!!!

전날 콘서트에 가서 힐링하고 이날은 늦잠자며 뒹굴뒹굴 힐링할 예정입니다.

저는 제자들과 식사약속이 있습니다. 고맙게도 매년 연락주는 제자들도 있고 가끔 연락하는 제자들도 있는도 올해는 올 2월 졸업하도 새내기가 된 제자들과 힙한 곳에서 만나기로 했네요ㅎㅎ 고마운 녀석들이죠. ^^

오랜만에 대청소도 하고 쌓아두고 못 읽었던 책도 읽고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연휴 보내고 싶습니다

오산 물향기수목원 거닐기 또는 빡쎄게 등산 또는 판교 한바퀴 돌기 계획 중입니다!

저는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스승의날 전날이 재량휴업일이라서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를 다녀오려 합니다. KTX를 타고 전주에 가서 한옥마을 체험도 하고 맛집도 가고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경기전과 전주 향교 등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힐링도 하고 수업 자료도 확보하는 1석 2조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뒹굴뒹굴 너무좋아요 그래야 에너지가 충전되요 아니면 잠을 자야죠

중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임용 스터디원, 학교에서 알게된 선후배 동료 교사까지 휴대폰에 일정표 정해서 언제 누구 만나고 언제는 누구 만날지 표시해 두고 연락해서 만나요^^ 저한텐 인사치레로 언제 한번 보자는 없고진짜 만나는 걸로 대충 시기라도 정해두는데 보통 쉬는 날로 약속을 잡게 되지요~ E성향에 J성향이라 더 그런듯! 물론 만나서 특별한 무엇을 하기보단 근황토크가 많지만 인생네컷이나 서로 선물주기 등 소소한 이벤트도 즐기며 인연을 이어가는 편 입니다^^

뒹굴뒹굴 하며 에너지 충전을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몸을 쉬면서 보냅니다.

딩굴딩굴 하며 맛있는 거 먹으면서 선재업고튀어 봐야쥬!!!!!

근교 여행하며 유명한 맛집에서 미각을 일깨우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경치보며 힐링하고자 합니다^^ 수요일이 스승의 날이라 주말까지 이어서 여행갈 수는 없지만, 당일치기 나들이여도 충분히 재충전 가능합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 날씨 좋을 때 근처 자연을 만끽하고, 멋과 맛을 즐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_+

매주 등산 가는 낙으로 쉬는 날을 보내는 하루~~못 가면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지~~이 날이 행복입니다.

저는 자기개발타입입니다. 쉬는날도 뭐라도 하지잃으면 심심한..;; 우리 삼둥이와 도자기체험하고 멋진 나만의 도자기를 구워서 간식담아먹기 계획을 세워봤습니당^^

거창하게 자기개발이라고까지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소소하게 책 읽고 운동하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축 퍼져있으면 다음날 출근하는데도 영향이 가는 편이라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면서 적당히 쉬어야 한주의 템포를 쭉 이어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가족괴 함께 깨끗한 공기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올거에요!!!!^^

가득 채워진 나를 비우는 뒹굴타임~ 그래야 또 채울 수 있어 빈둥대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저는 여행가서 리프레쉬하고 오는 게 추억이고 행복입니다

저는 핵인싸 타입입니다 우선 주변 가능 할듯 한 친구들에게 차례차례 급만남을 요청하고 바로 친구들을 만나러 카페가거나 밥을 먹거나 약속을 잡습니다

가장 큰 선물이 바로 휴식입니다. 빨간날이라 너무 좋네요~^^*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잘 자고, 잘 먹고, 휴식을 가지면서 재충전합니다

저는 근처 수목원 산책을 하고 싶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재충전하여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저는 밖에서 소진된 에너지를 집에서 쉴 때, 꼭 채워줘야 합니다. 그냥 침대, 소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휴대폰하기, 책 읽기 등을 하면 회복하는 느낌!

짧아도 쉬는 날은 무조건 여행가야죠!! 학교 떠나 힐링하러 남편이랑 거제도 당일치기 여행 떠납니다 >_<

소리가.. 소리가.. 학교에서는 소리 과잉이에요.. 종이 하나로 어쩜 수류탄부터 드래곤까지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지.. 그리고 그에 걸맞는 효과음은 어쩜 그리 쩌렁쩌렁 잘 내는지...ㅋㅋㅋㅋㅋㅠㅠㅠ 쉬는 날에는 잘해야 삼겹살 굽는 소리 정도나 들으며 푹 쉬고자 합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쉴 때는 멍때리고 비우고.. 그리고 다시 채워야지요.

이번 황금연휴에 하루는 어린이날 기념, 하루는 어버이날 기념으로 자식들과 부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 스승의날만큼은 남편도 자식도 부모님도 아닌 나를 위한 여행을 하고 싶네요. 일단 집에서 탈출~~ 어디든 발 닿는 곳이 내 힐링 장소 앗! 벌써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가운데 놓고서 수다떠는 재미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이지요~~^^ 당연히 ㅎㅎㅎㅎ

멀리 지방에 계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서울 근교로 여행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쉬는 날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여행이 최고지요!!

수업 준비 화이띵!!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힐링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산책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려고 합니다.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좋은 봄날씨를 즐기면서 맛있는 차한잔의 여유를 갖고 싶네요~~^^

이 좋은날 집에 있기는 아까워요 사람 만나는건 피곤하고요 자연으로 나가서 힐링하고 싶습니다

집순이라서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아요. 밀린 드라마도 정주행하고 책도 읽고 좋아요~

짧은 시간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걱정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새로운 여행지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맛있는 음식도 왕창 먹으면서 소소한 힐링을 하면 새 힘도 생기고 즐거운 추억도 생겨 좋은 것 같아요. 여행을 다녀온 장소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꺼내보면 그 때의 기분과 추억이 떠올라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얼른 또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쉬는 날이지만 아이와 함께 쉬면서 즐겁게 보내야겠지요?ㅎㅎ

당일치기지만 잠깐이나마 학교 밖을 벗어나 다른 곳을 즐기고 싶어요!

저는 주말이면 밀린 집안일을 끝내고 가까운 바다나 산으로 여행을 갑니다 저한텐 여행이 휴식이에요. 그렇게 여행으로 재충전을 하고 또 열심히 일합니다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밀린 시리즈물을 보며 지낼 계획입니다.

헤헤, '자기개발'이 아니라 '자기계발'입니다. 고3 담임이라 쉴 시간이 별로 없네요.

임신힌 아내와 집에서 영화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래요

에듀테크가 요새 대세인 것 같아요 ㅎㅎ 학교 평가에도 들어가고요 그래서 30시간짜리 연수를 들으면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ㅎㅎ화이팅!!

저는 핵인싸타입이랍니다. 평소에도 밀려있는 주말약속! 스승의날이라고 미뤄둘 수 없죠! 저를 스승의 길로 이끌었던 멋진 우리 스승님 만나러 고등학교 찾아가렵니다. 스승님! 기다리세요!

당일치기로 새벽에 출발하는 여행을 게획했는데 비가 와서 못갔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다음 휴일에는 이번에 못간 공주를 다녀올까 합니다. 공주에 가면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곳에서 배부르게 먹고 공주 박물관도 다녀오고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나는대로 읽으려고 합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고요♡

저는 집돌이입니다! 평소 아이들과 북적북적 시끌시끌 와글와글 보내다보니, 쉬는 날에는 집에 콕 박혀 조용히 쉬며 넷플릭스 영화 보는 게 좋아졌어요:)

쉬는날은 무조건 집에서 쉬겠습니다 재충전해야 해요 안그럼 못합니다

저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쉬는 날은 그동안 못했던 일을 끝내는 날!!

강원도 양구 두타연 평화누리길 트래킹을 합니다. 저한테 주는 선물이지요. 생태해설사랑 함께 하는 트래킹이라 기대가 크고 또한 박수근미술관을 도슨트 해설까지 곁들인 일정까지 있어 기대가 더 큽니다.

자전거타고 여행가서 맛있는 식사 푸 에피타이저를 먹고 휴식후 다시 자전거타고 오기

요가로 체력을 키우고 정신 수양을 하며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살래요.

열심히 살고 싶어요!!!!! 자기개발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원래는 푹 쉬려고 했는데 조기축구팀 친선 경기 잡혔네요 ㅎㅎㅎ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쉬는 날에는 역시 밖에서 놀아야죠^^ 친한 친구�微� 같이 한잔 하면서 즐기는 휴일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아무생각하지 않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푹 쉬고, 가끔 일어나 재밌는 영화 한편 보면 힐링될 것 같아요ㅎㅎ

쉬는 날은 맛있는거 먹으며 푹쉴래요 집에서 노는게 제일 좋아요

맥주랑 피자를 준비하고 쇼파에 앉아 못 봤던 프리미어리그 쏘니 플레이를 감상하며 개학 후 열심히 살아온 저를 칭찬과 위로합니다

여행으로 다시 학교 생활 활력업!! 5월의 활력은 금성출판사의 이벤트 당첨으로♡♡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해 스승의 날엔 쉼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와 자연 속에서 녹색이 주는 편안함과 피톤치드를 마시며 캠핑하며 힐링하고 싶어요.

나가야 충전이 되는 E인 저는 어디라도 나가볼 계획입니다♥?

전날 퇴근시 동네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리고. 쉬는 날 종일 책을 읽을거예요

저는 당일이라도 어디든지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웬만하면 장기간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선호해서 다가오는 방학에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주말에는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리러 여행을 갑니다~ 주말 여행계획하다보면 일하는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 근교로 가든, 장거리 여행을 가든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주중에 쉬는 날이 하루 있어서 좋습니다. 수업 준비와 교과세특 작성으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늦잠자고 일어나 간단한 브런치 먹으러 나간다. 동네 공원 산책하고 들어와 재미있는 영화보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동네에 있는 곱창집에 가서 소울푸드인 대창을 먹는다 저녁은 건너뛰고 맥주와 먹태깡 먹으며 유투브 보다 잔다

날씨도 여행가기 좋은 5월 스승의 날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마침 5월15일이 휴일이라 강원도 바다로 기차타고 떠나 학교 업무 학생지도 학부모 민원 등 받은 스트레스 파도에 쓸려 보내려고합니다. 여행 중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면 지금 고민되는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는 한결 편안하게 학교 현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믈론 시간이 지나면 또 사소한일에 메달리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 사소함이 일상이니깐요 ^^

저는 핵인싸 타입입니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걸 즐기지 않지만 쉬는 날엔 소중한 사람과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대화나누거나, 오랜 친구를 만나 힘든일 들어주고 축하할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등 사람에게 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값진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직 20후반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대한 감사함은 더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쉬는날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쉬는 게 제일 좋은 뒹굴뒹굴 타입이지만 이번 스승의 날은 빨간 날인 만큼 주변 선생님과 봄나들이 다녀오려 합니다. 정신 없었던 3,4월이 지나가고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지금 저와 주변 선생님에게도 힐링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요즘따라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따뜻한 봄햇살 맞으며 향기로운 커피 한 잔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얼른 빨간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행복 가득한 스승의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볍게 아침 산책 후 국밥 한 그릇 먹고 서점에서 책을 봅니다. 영화 한 편 보고 식구들과 배드민턴을 치거나 보드게임을 합니다. 잠들기 전 독서타임을 갖고 음악을 듣습니다. 기대되는 스승의 날이네요^^

쉬는 날에도 온라인 연수, 독서로 자기개발을 하는 편이에요. 열정 가득 가득!!! 물론 방학때는 여행갈거예요~~~~~~~~~!!!! 스승의날 부처님의 와주셔서 감사하네요

여행으로 힐링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항상 쉬는 날은 체크하고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계획하면서 시작합니다. 5월에는 쉬는 날이 많아서 가족들과도 여행을 가고 친구들과도 여행을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달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외보다 국내여행을 더 많이 다닐 계획입니다. 선생님들과 좋은 여행지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여행 다녀오면 힐링한 만큼 일상 생활에도 더욱 활기차게 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쉬는 날에 집에 있으면 병이 납니다 캠핑을 가거나 해루질 가야지요 다른 지역에 가서 그 지역 국밥도 먹어 보고 해루질 한 재료로 소주도 한찬 하고 싶네요^^

공개수업 준비로 쉬지 못했던 연휴 대신 스승의 날엔 온전히 혼자서 쉬고 또 쉬고 싶어요!!

평일에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으니 15일 하루만큼은 꺼져가는 나의 불씨에게 작은 평안과 위로를 주고 싶네요 ^^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이번 휴일에는 배달음식 시켜서 미드보면서 맛나게 먹을 생각입니다. 반신욕 후 집에서 발마사지도 할거예요ㅎㅎ 그리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0^

스승의 날이라고 하면 설렘과 부담, 성찰의 시간 등등 복잡한 여러 가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자들에게 오는 전화와 메세지에 고맙지만 괜한 부담이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내가 교사로서 어떻게 살아왔나? 되돌아보게도 되고 말이죠. 오랜 시간 아이들과 만나면서 했던 활동들은 나 스스로의 자기개발 시간을 통해 가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쉬는 날이 되면 평소 수업과 업무로 뒷전에 밀려났던 책읽기나 영화보기 등등 하면서 재충전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좋습니다.

불태워 온 저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 늦잠 자고 일어나서 여유롭게 맛있는 밥도 해먹으면서 집에서 온전히 휴식을 즐깁니다~ 지루하거나 시간이 나면 근처 카페에 가서 책도 읽으면서 한껏 지루함을 행복하게 느낍니다~ 아무 자극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저를 행복하게 해요.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고고!! 오늘도 즐겁게 즐겁게 ^^

와우! 올해 스승의날은 빨간날!! 때를 잘 맞춰 오신 석가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참고로 저는 교회 내 장애인부서 교사로도 섬기고 있는 기독교인입니다~^^*) 저의 계획인즉슨. 이제는 경기도 남부권(평택, 군포, 의왕, 안양)과 명퇴까지 뿔뿔이 흩어져버린, 매일 새롭게 적응해야 했던 2020 코로나 첫해를 같이 보낸 동학년쌤들과 스승의날 자축파~뤄!!!하러 모이기로 했습니다. 반가운 분들 만나 수다수다 함께할 시간이 너무나 기대돼요! 티칭허브 이벤트 당첨된 기쁜 소식도 전하고 싶네요~^^

한해 한해 달라지는 제 체력..ㅎㅎ 스승의날 전 주 금요일이 마침 체육대회입니다???? 아이들과 찐하게 하루보내고 스승의날에 뒹굴뒹굴 해보렵니다!!

스승의날 좋아요 스승의날은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을 가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운동하고 책읽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 에너지로 다음날 출근, 주말에 친구들과 신나게놉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거나 어학공부를 합니다. 머리가 아플때는 운동을 해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제자들이 보낸 톡에 답장하고 가볍게 등산가서 만보 찍고 나서 집콕할래요! 집콕으로 넷플릭스에서 오펜하이머 달려보며 융합적 사고 신장 방안도 고민해보면서 쉬엄쉬엄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영화에는 피자가 필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월초에는 가족을 챙겼다면 이제는 친구를 비롯한 지인들을 챙길 때!

저는 뒹굴뒹굴타입입니다 이번 쉬는 날에는요! 1. 따뜻하게 반신욕하고 침대에 누워서 재밌는 영상(예능, 여행, 영화요약본, 귀여운 동물)볼래요 2. 그리고는 늘 마음으론 많이 사랑하지만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해주고 같이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티칭허브 좋은 이벤트 감사드려요 티칭허브관계자분 모두와 전국의 여러 선생님들 행복하고 마음 따뜻한 쉬는날 보내세요!

산나물 채취가 취미입니다. 쉬는 날은 무조건 산으로 들로 나가 나물채취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채취한 나물은 무조건 지인과 냐눔합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기쁨이 느껴지고 힘이나요.

날씨가 좋다면 친구들과 공원을 산책하며 힐링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 up!! 날씨가 안 좋다면 분위기 좋고 창이 탁트인 곳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up!! 누군가와 함께 정을 나누면 에너지가 채워지는 하루가 될거에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가까운 절에 찾아가 절밥을 얻어먹고 그냥 오긴 염치 없어서 초를 키고 소원을 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저는 올리브영 타입입니다. 올영에서 여행키트 딱 준비해서 여행가고 싶네요~

드라마 몰아보기!! 그리고 푹 쉬면서 다음 출근을 또 준비해요 :)

집에서 맛있는 도넛과 따뜻한 커피 한 잔 준비해서 드라마 몰아보기 하고 싶어요~

저는 (뭐라도 남기자) 타입입니다. 몸이 고생하더라도 어차피 흘러갈 시간,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일단 할일을 얼른 마치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읽고싶은 책도 읽고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려고 합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ㅎ

남편과 숲속여행가서 초록이들에 둘러싸여 책읽고 쉬고 싶어요

집에서 밀린 영상 시청과 독서로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싶어요~ 학교에선 파워풀 하지만 쉬는 날은 집순이입니다!!!

쉬는 날에는 남편과 함께 교외 식물원이나 자연 속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으며 멍 때리며 힐링하고 싶어요. 한적한 자연 속에서 하는 힐링이 좋아요.

피곤하네요 쉬어갈래요~ 재충전해서 학생들 곁으로 돌아갈게요

바쁜 5월...한숨 돌리고 싶으니까요^^ 뒹굴뒹굴해야 충전이 될 것 같아요.

캠핑 가서 구울 수 있는 건 모두 굽고(고기, 양파, 버섯, 소세지, 가래떡, 고구마, 라면, 쫀디기, 김), 불멍하고, 텐트에서 빗소리 듣고(꼭 비가 오는 건 뭐지?), 할 일 없어 마늘도 까고, 추리소설도 읽고...

일단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대청소 후~ 뒹굴뒹굴 쉬다가 오후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머릿속 복잡한 일들을 정리합니다.

늘 피곤하게 사는데 쉬는 날은 꼭 재충전해야합니다. 하지만 집에 있어도 밀린 집안일에 식구들 챙기느라 푹 쉬지는 못할것 같네요. ㅠㅠ

육아에 지친 엄마 겸 선생님으로써 휴일이 휴식이 절실하네요ㅠㅠ^^^^

샘친구와 함께 화담숲 가서 봄 풍경 보며 걷고 올 예정입니다.

저는 여행 타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디든 행복합니다.

쉬는 날은 마음 편히 하고 싶은대로 뒹굴 뒹굴이 좋아요~

집에서 뒹굴뒹굴 가끔 동네 어슬렁어슬렁 맛집 찾아 에너지 보층하기

저는 가족과 여행가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곤 합니다! 이번 쉬는 날에도 드라이브 하며 어디론가 다녀올 계획입니다♡♡

핸드드립 커피 머시면서 좋아하는 책 읽으려고 합니다. 잠깐 가까운 사찰에도 가보려구요..

힐링을 위해 함께 떠나요~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애너지 재충전합시다

멋진 풍경을 구경하며 자연과 함께 지내다보면 마음속의 응어리가 모두 풀어져서 재충전이 됩ㄴ다. 마음에 맞는 친구랑 지내다보면마음이 맑아집니다.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제일 편합니다. 헐 것도 많아요.

책도 읽고 대학원 공부도 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낼 계획입니다.

남자아이를 키우려면 주말에 집에있는게 더 힘들어요 ㅋㅋ 어디든 데려가서 좋은 기억 듬뿍 하게해주고 다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 보고 너무 좋아요!!

이리 뒹굴~저리 뒹굴~이리 저리 뒹굴 뒹굴~기대가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움을 오롯이 느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계신 우리 스승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집 안에서 제일 바쁜 유형입니다. 집순이라고 다 누워서 뒹굴거릴 거란 편견은 노노! 혼자서도 책 읽고 영어공부 하고 얼마나 바쁘게요?

맛집 가고 골프도 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요. 여행가서 사진 찍는것도좋아하구요.

부모님 모시고 포천가서 혼자 자취하는 동생까지 픽업 후 캠핑 예정입니다. 캠핑이라고 해봤자 마당앞에서 화로에 고기 구어 먹는 수준이지만 주말에는 만날 수가 무리해서라도 가족 여행 성사되었네요^^;;

날씨 좋으면 밖으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싶어요.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볼 계획입니다.

친구 만나는게 최고져! 쉬는 날엔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먹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연수 신청해서 듣는걸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쉬는 날엔 연수 들으면서 치킨 먹고 싶습니다!

하루쯤 복잡한 생각 안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할거예요. 먹고 싶었던 음식 앞에 두고, 보고 싶었던 영화 보고 그러다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면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 물고, 집앞 하천 산책하려고 합니다. 늘 해야할 일과 보살핌에 지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하루쯤은 게으르고 아무 생각없이 뒹굴뒹굴 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주중에 교실에서 아이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주말엔 쉬기 바쁩니다. 틈만 나면 뭐라도 하고 싶긴 한데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그동안 못했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아요 만나서 맨날 애들얘기, 업무얘기 뿐이지만,,????????

상큼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즐기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아카시아 군락지로 유명한 경북 칠곡에 다녀올 거예요

학교일은 싹 다 잊고!! 강아지와 여행하면서 힐링할거예요!!!

미술관, 맛집 방문 등 당일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책도 읽고 보고 싶었던 드라마나 다큐 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거예요ㅎ

늦잠을 자며 침대에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꽤 오랫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넷플릭스 보다가 산책하며 마무리합니다

이번에 자격증 준비하고 있는데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올해 자격증 2개 준비 중인데 모두 땄으면 좋겠어요.

에듀테크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실습해보며 적용방법을 찾아본다

저는 어린이도 아니고 어버이도 아니어서 5윌 가정의 달 중 유일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스승의 날이랍니다. 스승의 날이 공휴일이 아니다보니 학교에 출근하면 괜히 맘도 불편하고 기분도 싱숭생숭했는데 이번엔 휴일이라 너무 좋습니다. ?????? 이번 스승의 날에는 그간 열심히 일한 저에게 선물같은 하루를 주고 싶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 백화점에서 맘에 드는 물건을 찾아서 꼭 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

쉬는날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면서 힐링하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 배달은 덤! 밀린 드라마도 보고 싶어요!

저는 항상 자기계발 타입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최고 입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서로의 정담을 나누고 싶어요^^

집에서 에너지도 충전하고 다음주 수업도 준비하고 집에 있는게 좋은 1인입니다.^^

뒹굴뒹굴 타입이지만 복지 아이들 30명 데리고 야구장 갑니다

부처님오신날이 스승의 날과 겹쳤네요. 뒹굴뒹굴 타입이지만 이 날은 가까운 절에 가려구요. 큰 스승이신 부처님 말씀 새기며 하루라도 마음 공부해야겠어요.

사랑하는 13개월 딸내미와 같이놀고 낮잠자며 소소하고 행복한 하루 보낼 예정입니다:)

쉬는 날은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편입이다. 조용한 곳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거나 밀린 넷플을 보면서 힐링을 합니다. 힐링 중에 bhc 뿌링클을 먹으면 너무너무 행복한 휴일이 되겠네요.. ♥

저는 동료선생님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예정입니다. 선생님 힘냅시다♡

치킨 먹으면서 미뤄뒀던 영화도 보고, 독서도 하려구요! 바빠서 넘겼던 학급일지도 차근차근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름방학 남편과 베트남 다낭을 여행 할 계획인데 알차게 필요한 필수 상비약, 세면용품, 화장품 소분용기 등 까지 잘 구입해 놨다가 현지에서 어려움없이 즐거운 여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동료 교사 샘들과 안부를 물으면서 동료애를 다질거에요! 선생님이 희망이다! 그리고... 재충전의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어린이들과 또 힘차게 보낼거에요

침대 밖은 위험해 브이로그를 찍을 예정입니다. 허리가 살짝 아플테니 중간 중간 영양 보충과 밀린 드라마를 유투브를 통해 몰아보기를 하면서...

저는 자기개발타입입니다. 쉬는 날 독서도 하고 미뤄두었던 연수도 들어요 티칭허브 등 유익한 사이트도 찾아보고요

저는 �v만 나면 운동을 즐깁니다. 체력이 뒷받침해줘야 아이들과 생활할때도 에너지넘치게활동하고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무서워하는 제가 자전거를 사고 거치대까지 장착을 한 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제작년 저희반에 분노조절장애아이가 너무나 힘들게 한 날이었지요. 기분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무조건 조퇴를 하고 자전거를 사고 드라이브삼아 신나게 자전거도로를 달렸더니 꽉 막혔던 숨통이 뚫리는 기분이 들었더랬죠. 그렇게 저의 라이딩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어김없이 직장에서 힘이 든 날은 특히 자전거를 타러 갑니다. 저의 건강한 돌파구~에너지 활력소!!!그래서 이번 스승의 날에도 일찍 일어나 새벽부터자전거를 타러 갈 예정입니다. 신나게 라이딩으로 에너지 충전한 후에 또 활기차게 저희집 아이들괴 오후 시간은 함께하구요~아이들과 함께 저녁에 뿌링클 먹고 싶어요!!당첨 기원합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쉬는 날 금성출판사 교재와 함께 개념중심 교육과정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학생중심 활동이 참고자료로 많이 나와있는 금성출판사 티칭허브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

하루 쉬는 날에는 집에서 쉬는게 최고에요. 쉬다가 맛있는것 먹고 티비만 봐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여행타입니다. 어디든 떠나야죠~!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러 출발~!!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쉬는 날은 역시 쉬는게 최고!!!!

저는 꼭 쉬는날 뒹굴뒹굴해야지 학교다서 아이들과 에너지를 태울수 있어요.!!! 퇴직하는 그날까지. !

소중한 쉬는 날을 이용해서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나서 폭풍수다를 떨 예정입니다. 스트레스를 날려야 나아갈 힘을 얻고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저는요...ㅎㅎ 다들 각자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긍정에너지로 아이들을 만나보아요~~

잠도 많이 자고 밀렸던 드라마 몰아보기 할꺼에요 맛있는 것도 시켜먹을거랍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이에요.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올 수 있는 교실을 만드는게 올해 목표라서 매일매일 이것저것 준비하고 실행하다보니 에너지 소비가 너무 많아서요. ㅜ.ㅜ 빨간 날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유튜브 보고, 밀린 드라마와 영화 볼 예정이랍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야외라도 나가서 등산도 하고 바다도 보고~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놀면서 쉬고싶어요 여행도가고 산도가고싶어요

올해는 5월 15일이 주중 휴일이라 한숨 돌리며 쉴 수 있어 좋아요. 부장을 맡게 되어 2월달부터 바쁘게 달려오고 초근도 하며 숨가쁘게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5월이 되었어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챙기고 학교에서는 운동회도 하고 수업 준비하고 주어진 업무하느라 바빴는데 15일 만큼은 정말 나를 위해 쉬고 싶어요. 학교에 있으면 계속되는 메신저에 몸이 힘든 줄도 모르고 일을 하고 있고, 집에가면 쌓여있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 챙기다보면 잠자리에 들때나 내 엉덩이를 붙일 시간이 나는데요. 이번 스승의 날은 이렇게 20년 넘게 살아온 나에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쉬는 여유를 마음껏 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 정말 고생했어' 라고 토닥토닥하면서요.

마음은 뒹굴뒹굴 하고 싶으나 동료장학이 코 앞이라 에듀테크 플랫폼 배우려고요^^;;

이직준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직준비 안 해도 되는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싶네요

쉬는 날 뒹굴뒹굴하고 싶지만 어린 아기랑 알콩달콩 놀아야겠습니다

친구들과 트래킹을 하면서 운동도 하고 유적지도 답사하려고 합니다

저는 참여하는 독서동아리가 있어서 오전에는 집이나 도서관에서 그동안 못읽었던 책을 읽으며 힐링해요. 낮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주변산책로 걸으며 재미있는 강의듣기나 오디오북을 들어요. 중간에 쉬면서 카페어서 차도 한잔합니다. 저녁에는 취미로 시작한 악기연주를 하며 연습겸 힐링하며 마무리합니다.

여유가 있는 날에는 산으로 가서 마음을 정화하고 싶어요

호텔팩을 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충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핵인싸 타입입니다. 쉬는 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행복해하는 우리 아이들과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하고 싶네요.~^^

저는 오늘도 새로운 에듀테크 관련 책이 도착해서 읽으며 저의 역량을 개발해 보럽니다~^^

쉬는 날엔 평소에 시간부족으로 못했던 하고 싶었던 취미관련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손으로 만들기하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에 여러가지 소품들을 만들어 동료교사들께 선물로 드리곤 한답니다. 만드는 기쁨과 선물하는 기쁨을 다 가질 수 있어 좋답니다~^^

낮잠도 자고 TV도 보면서 집에서 푹 쉬면서 에너지 충전할 계획입니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서 맛있는 거 먹고 좋은 풍경 보면 좋지요!!!:)

쉬는 날 늘어져 있다고 해서 꼭 충전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멋진 풍경 보면서 맛집도 가면 리프레쉬도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코로나 이후 국내여행을 주로 다니는 편인데, 국내에도 멋진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산에 등산하고 집안 정리하면 기분이 최고예요. 등산과 정리정돈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활기를 주어요.

집순이는 집에서 커피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하겠습니다ㅎㅎ

평소 못만났던 지난 동료샘들 만나서 수다한판 떨고싶어요 스승의날도 공휴일 지정되어 매해 쉬면 좋겠습니당!!!

뒹굴뒹굴하며 체력을 회복해요~ 그래야 하고싶은 문화생활도 공부할 의욕도 생기더라고요. 일단 휴식이 최고 필요합니다. ^^

못봤던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추억을 쌓을 예정입니다!

윌슨의 통섭을 읽으려합니다 책읽고 사색하며 한가한 시간을 갖길 원해요

올핸 공휴일이 되어버린 스승의 날! 마음이 더 편안해졌습니다. 책 한 권 찐득하게 읽을랍니다!

쉬는날은 아무것도 하지않아야 진정한 쉬는날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누워있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먹고 또 누워있습니다 ㅎㅎㅎㅎ

하루 종일 침대와 한몸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밀린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죠.

저는 집에서 체력보충하며 뒹굴거리고 책읽기나 집앞공원 산책 나가기도 합니다.

평상시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가까운곳으로 힐링을하러 갑니다~연휴~기다려지네요~~^^

저는 자기개발타입입니다. 평소 교사 생활을 하면서 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학습 등을 하면서 힐링을 해요. 게다가 이 때 경험한 것을 그대로 수업 시간에 적용하는데 아이들도 재미있게 하여서 삶과 직업이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는 인상주의 전시회를 감상하고, 감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인상주의 미술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교사가 더 많이 느끼고, 깨닫고, 알 수록 아이들에게 더욱 더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는 것같아요. 스승의 날이라서 저에게 주는 휴식과 즐거움, 스승으로서의 능력개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수업 제공으로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는 '자기개발' 최고여요! ^^ 역시 선생님이 가장 좋은 교과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스승, 선생님들 화이팅! 그리고 그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아이들도 화이팅!

하루만 조용한 곳에서 혼자서 푹 늦잠 자고 푹 쉬고 싶어요. 어찌된게 매년 힘드네요 ㅜㅜ

무조건 쉬고 싶어요. 이불 밖으로 안 나오고 싶네요.

하고 싶은건 많지만 몸이 따라 주지 않네요 ㅠㅡ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 갔다가 맛있는 밥 먹고 깨끗하게 청소하기가 저의 계획입니다 ????

헬쓰장 가서 운동하거나, 한달1-2번 정도는 골프라운딩~~

폭신한 이불 속에서 보고싶었던 영화를 보면서 행사가 많은 바쁜 5월에 잠시나마 쉼표를 찍어봅니다~그리고 다시 재충전 화이팅이죠^^ 왜냐면 사랑스런 우리 3학년 9반 녀석들이 있기때문이랍니다~♡

못봤던 책 보고 하루를 30분씩 시간 묶어서 알차게 사용하는거 재미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6살 딸과 놀아주는 교사맘이에요ㅠㅠㅎ 정말 찐으로 쉬어보고 싶네요!

뒹굴 뒹굴 타입입니다.충전해야 또 신나게 수업하거든요♡♡♡♡♡화이팅하세요 ㅎㅎ 선생님들~~~♡♡♡♡

가까운 사람들과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즐겁게 보내며 아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못만난 샘들, 친구들, 가족들 만나서 식사하고 간식 먹으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 진한 우정을 담아내고 싶네요. 쉼없이 달려온 시간들과 지내온 삶의 대화는 언제나 그립고 진한 힐링이 됩니다. 항상 고맙고 내 삶의 쉼표를 얻거든요.**

집에서 휴식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하고싶어요!!! 스승의 날 학교가는건 서로에게 너무 부다이니까요~~

봄날이 저무는 아쉬움을 근교여행으로 달래려 합니다. 가족과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풍경이 멋진 카페가 보이면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며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고 싶네요.

저는 평일에는 학교 일과 집안일로 완전 녹초가 되는 사람이라 휴일엔 주로 뒹굴뒹굴 타입으로 지냅니다. 이번 휴일에는 아이와 밀린 명작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말 안해도 되는, 소음이 없는 조용한 집에서 책도 읽고 관심있는 강의도 듣고... 그렇게 시간 보냅니다. 가끔은 사람이 그리운가 싶다가도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집순이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천천히 먹고, 유튜브 보고, 책도 읽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쉬는 날은 방콕이 최고입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사실 자기개발보단 BHC 치킨을 좋아해서 자기개발타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쉬는 날에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재밌게 놀아줄까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휴일엔 집에서 촉감놀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기개발 보단 아기개발이네요..ㅎㅎㅎ

출근하지 않는 수요일, 늦잠자고 드라마보면서 힐링하고싶어요~~

작은 학교라 업무량이 많다보니 엉덩이 붙일 사이 없을 정도로 바쁘답니다. 그날 하루만은 아무것도 안 하고 배달음식 시켜 먹으며 뒹굴뒹굴 하고 싶네요

저는 여행타입 입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다녀와야 기분이 상쾌해져요

저는 쉬는 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걱정없이 맛난 거 먹고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고 낮담 늘어지게 자고 싶습니다.

피맥과 함께 미루어 두었던 영화를 보며 휴식할 계획입니다!!

좋은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멋진풍경과 맛있는 것 먹습니다.

저는 집순이라서 집에서 넷플릭스에서 영화보며 충전하고 싶어요.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으로 떡튀만(떡볶이, 튀김, 만두)를 먹은뒤 커피 한잔을 하면서 좋아하는 웹소설을 읽습니다. 점저를 먹은 뒤 집근처 산책길을 한바퀴 돌고 와서 간식을 먹고 좋아하는 예능프로를 보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평상시 힘들었던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

저는 뒹굴뒹굴 타입이에요. 무조건 뒹굴뒹굴~~해야하지만...남편이 그날 안쉬어서ㅠㅠ 아이랑 어디라도 가려고요. 집에 있으면 시간이 더 안간답니다ㅠㅠ 등떠밀린 여행이지만 즐겁게 다녀올게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충전하는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주변의 감사한 분들, 우리반친구들, 동료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연락도 할 예정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니까요^^특히나 스승의 날에는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도 전할게요^^마음속 깊이~~

친구들, 특히 교사 친구들과 만나 맛난 거 먹으면서 공감하며 대화하다 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내 맘 아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정말 힐링 타임이죠~^^

저는 ISFJ리 그런지 집에서 뒹굴뒹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가장 좋고 편해요. 집안 정리를 하거나 책, 영화를 보면서 간식 하나 까먹는 그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꼭 필요한 충전 타임입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바깥 신선한 공기 마시며 자연 풍경을 볼 예정입니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밀린 집청소 좀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하루 푹 쉬면 최고의 휴일이 될 것 같아요!

몸도 쑤시고 뜨끈하게 푹 쉬고 싶어요.이벤트 당첨되면 식사까지 한번에 해결!!

피곤해서 다음 날을 위해 에너지 충전 실컷 하고 싶어요.

쉬는날에도 운동을 해야 기분이 좋아요 운동은 배드민턴 배구를 좋아합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와 남편과 행복하게 집에서 놀고 먹고 자고 할 것입니다!!!!

뒹굴뒹굴하며 에너지 충전!!!!! 이벤트 당첨되면 더더더 에너지 충전 ㅎㅎ

저는 친한 동료교사들과 캠핑에 가는 타입입니다. 캠핑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공기도 마시면 힐링도 되고 다시 일하고 학생들을 만날 힘이 생깁니당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쉬는 날 뒹굴뒹굴 재충전하고 읽고 싶었뎐 책도 읽고 드라마나 영화도 보면서 소파와 한몸으로 보낸답니다.

늘어지는 젤리같은 내 모습. 방해 받고 싶지 않아요.ㅎㅎ

하루 당일로 서울 안산자락길을 하아킹하고 내러올 계획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평 나비축제를 다녀올겁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게 제 즐거움이니까요^^♡

고단했던 학교생활을 뒤로 하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내 마음이 채워져야 아이들의 미음도 받아 줄 수 있더라고요.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사색하고 낮잠도 자거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요. 밀린 드라마도 보고책도 읽으며 풀충전 합니디. 역시 집순이가 최고야^^

여행 다니며 맛있는 거 먹고 좋은 풍경 보는거 좋아요^^

친구들과 만나서 운동하면서 각자 배웠거나 배우는 내용 전달. 그리고 식사하머 친목도 도모해요. 일석삼조에요.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그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어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합니다~

스승의 날은 우리 교사의 날인만큼 공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휴일인 만큼 뒹굴뒹글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날이 되어 너무 좋아요~

날씨가 좋아서 떠나고 싶어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빵도 굽고 서점 가서 책도 읽고 못갔던 헬스장도 가야합니다!

요즘 꿀잠을 못자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늦게까지 한 가득 늦잠자고 일어나서 미처 못한 집안일하고 운동 갈 예정입니다. 스승의날이 휴일과 겹치는 거 정말 드문일인데 가장 큰 선물을 받은거 같습니다.

미리계획형인 저는 올해 백워드로 수업 계획합니다. 2회 평가 미리 민들거에요

저는 뒹굴뒹굴 사랑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대충 끼니를 때우고, 티비를 보거나 소설책을 읽는게 참~ 좋아요~^^

주중 휴일이라 일단 뒹굴뒹굴하며 재충전과 밀린 집안일 해야죠.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집에서 쉬면서 웝툰이랑 넷플릭스를 볼 예정입니다~~^^ 피자랑함께하면 더 좋겠네요~~

특별한 계획없이 온전한 쉼을 즐기고 싶어요. 그게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요?

현재 아이들을 위해 응모했다가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졌어요! 오전에는 잠시 정리하고, 오후에는 빡세게 운동 가즈아!

여행지에서 맛난 음식먹고 새로운 풍경을 보는건 진정한 힐링~~입니다.

전 뒹굴뒹굴 집순이 타입입니다만 그날 수학여행 사전답사를 가기로 아흐흑�..

범프 오브 치킨 플레임 베인 앨범부터 최근 싱글까지 시크릿 트랙 포함 전곡을 발매 순서대로 틀어놓고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서 멍때리기

친구를 만나 숲길을 뚜벅뚜벅 걷기 만보 걷기 성공하면 풍경 좋은 카페에서 달달 커피로 당 충천하고 도란도란 수다 떨기

이 날 하루만큼은 온전히 쉼의 시간으로 채우고 싶어요~ 뒹굴뒹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생각할수록 행복해집니다.^^

특별한 계획 안잡고 마음대로 프리하게 집에 있을래요♡♡

쉬는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 유튜브 보고 배달 음식 먹고 낮잠도 자면서 집에서 충전하는게 좋아요

늦잠 자고 딸과 보드게임하고 보고 싶던 드라마 몰아보기하렵니다^^

뒹굴뒹굴! 쉬는 날을 집에서 보내는 방법은 1. 독서 :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으니 오디오북으로 해결 가능! 2. 커피 내려 마시기 : 아껴 놓았던 모모* 원두 내리기! 3. 커피 마시고 바로 낮잠 자기 ㅎㅎ 4. 반찬 만들기 : 물론 내가 준비하기 시작하면 와이프가 마무리를 한다는 사실! 5. TV는 이미 옛날에 뺏겼기 때문에 : 폴드 핸드폰으로 밀린 드라마, 영화 보기! 6. 교재 연구? : 정신 건간상 아이디어만 고려하기! 7. 집에 있는 금전수(무료 4년 째 생존하고 있음!) 물주기 8. 저녁에는 치킨 시켜 먹기! 끝! 입니다만 잠자다가 치킨으로 고고하기가 보통ㅠㅠ (수요일을 쉬(수업을 줄이)면 주4일제 완성!!)

스트레스엔 여행과 음악이 최고 ㅋ 금성출판사의 다양한 정보교과 도서 활용 잘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5월 되세요 모두 스마일 ^^

쉬는 날은 충분히 쉬면서 다음을 위한 재충전을 하는 시간입니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밀린 집안 일도 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내일을 계획합니다.

취미로 하는 음악활동으로 힐링해요. 하루하루 빽빽한 일과를 벗어나서 쉬면서 충전해요

이번 스승의 날이 휴일이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뮤지컬을 보러 서울로 짧은 여행을 갑니다. 너무 기대돼요!

쉬는 날은 에너지 보충을 위해 집에 있는 것이 최고ㅎㅎ 수많은 OTT와 함께라면♡

쉬는날은 친구들과 운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가까운 나들이를 다녀오면 더 �c구요~

친구들과 데이트 최고지요 인생네컷찍고 맛있는것먹고 방탈출꺼지

쉬는 날 무리하면 더 힘들어요!!! 지찐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늦잠자고 배달음식 먹고 보고싶은 영화 보다가 졸리면 잘래요~~

드라이브를 가거나 근교로 캠핑을 갑니다 ㅎㅎㅎ 캠핑가서 자연을 보며 에너지를 충전해요

그동안의 피로를 여행을 통해 힐링하면 싹 다 잊혀져요♡

일주일 시작 후 피곤함을 느끼는 수요일이므로 집에서 푹 쉴 예정입니다

저는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쉬면서 일주일 에너지를 충전하는 타입입니다. 집에서 편안한 휴식 너무 좋아요

좋은 사람들고ㅏ 함께 하는 재미! 미뤘던 이야기하고 맛집 다니며 충전하고 싶네요! 제자들, 선생님들, 친구들 ..다들 바쁜세상 무슨 날 무슨 날 명분이라도 있어야 얼굴 보니깐요!

저는 집에서 책도 읽고 청소도 하며 재충전을 해요 역시 집이 최고!

집에서 가족들과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것 먹고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잊고 있던 학창 시절의 공부를 되살리고, 담임을 맡은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여러 과목을 다시 공부하고 또 할 겁니다!

집에서 푹 쉬면서 재충전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저는 뒹굴뒹굴 타입이에요. 집에서 쉬는 게 제일 좋아요^^

집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되어요. 그래서 빨간날 아침 생각나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집에서 뒹굴거리며 에너지를 충전할거에요.

학교에서 방전된 에너지를 뒹굴뒹굴 집에서 구르며 충전합니다. 그래야~또 신나게 아이들과 함께하죠~^.~

미뤘던 스페인어 공부도 하고 아직 다 읽지 못한 도서 위시리스트에서 하나 골라 완독하렵니다!

저희 가족은 뒹굴뒹굴파여서 이번에 호캉스를 가기로 했답니다. 집근처 호텔을 예약해 두었어요. 객실에 딸린 히노끼탕이 있어서 딸아이랑 같이 온천욕을 즐기며 하루를 보낼 계획입니다. 얼른 조퇴하고 아이 하원시켜야 하는데...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하지만 일주일 호캉스 기대하며 버팁니다~~~~~넘 기대되어요

뒹굴뒹굴 타입은 계획이 없습니다 ㅋ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 있다가 잠이 들고 누워 있다가 밥 먹고ㅎ 무계획이 계획입니다

파워 P인 저는 쉬는 날이면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아이와 나갑니다. 숲에 가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도 잡고, 훌쩍 동물원으로 떠나기도 해요~

주중 말고 주말에 배드민턴을 꾸준히 하며 격주로 등산을 다닌다.

평소 밀린 잠을 자고 싶습니다:) 휴식이 필요해요~~ 재충전 후 다시 수업 준비 열심히 ㅎㅎ

커피와. 넷플릭스 만 있으면 끝입니다. 연휴에는 그간의 피로를 날리는 휴식이최고

저는 집에 있을 때 가장 큰 평화를 누립니다. 휴일을 쉬어주지 않으면 한 주가 힘듭니다.

저는 우선 신앙이 있어서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에게 바른 마음을 키우기위한 인성관련 책 모임을 합니다. 집에돌아와서 취미로하는 오케스트라 악기(바이올린) 연습을 한 후 기도와 성경읽기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책을 읽는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요.하지만 현실은 두 남자아이들 5살 8살 아이들이 항상 나가서 놀자고 졸라서 결국 나갑니다. 남편도 혼자 있고 싶어해서 둘이 돌아가며 아이랑 놀아 줄 때도 있는데 하루 종일 24시간 혼자 책보고 도서관가고 취미 강좌듣고 싶네요^^ 나를 위한 시간이 언제오나 싶어요~~ 학교에서 정말 수 백가지 일을 하다보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에너지가 바닥이에요~ 워킹맘 선생님들은 제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중학교 고등학교 담임을 맡고나면 조회 종례 시간이 있으니, 내 아이 등하원 데릴러 마음껏 육아시간도 못쓸 때가 정마많아요.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가 싶아서 너무 속상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학생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쉴땐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고 휴식이 주어지면 푹 잘 쉬세요~ 우리 항상 방학이 되면 여기 저기 아프잖아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모두 화이팅!!!!

황금같은 중간 휴일이네요. 늦잠 필수^^ 브런치후 집근처 호수둘레길 산책. 동네 맛집에서 저녁식사 하면 하루가 가겠네요.

고양이랑 놀면서 아무 생각없이 눕고시퍼요 그러다가 느즈막이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신다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밀린 집안일도 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어요

가까운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하고 싶어요. 멋진 풍경과 향기로운 차 한잔!

쉬는 날 내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늦게 일어나 좋아하는 음식을 배달해먹고, 누워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내향형에겐 너무나 힘든 출근.. 출근 역시 제겐 외출이기에 저에게 온전한 집순이 모드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지네요.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연수도 신청해서 듣고 학급운영 자료 수집도 하고 유튜브로 각종 유익한 강의도 찾아서 봅니다.

스승의날이 다행히도 석가탄신일과 겹쳐서 쉬는 날이 되어 너무 좋아요 쉬는 날이니 인근에 경주라도 여행다녀오려고해요^^

가족 일도, 학교 일도 생각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온 하루 보내기♡♡

요즘 열심히 골프 배우고 있어요~~ 모처럼 빨간날 필드 계획있어요~~ 너무 기대되요~^^

평일에는 하루 종일 서서 큰 소리로 수업하니까, 쉬는 날에는 그 반대로 누워서 조용히 지냅니다 ㅎ

같은 교사 친구와 자축타임 가질 예정이예요! 동기들아 우리 모두 스승의 날 측하해~~!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맛난 음식과 먹으며 힐링 연휴보내겠습니다^^♡

저는 극 I여서 뒹굴뒹굴해야 충전이 됩니다. 피자먹으며 충전!! 너무 조아용호호

캠핑을 가더라도 한 곳에 머무르기 보다는 트레일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고 주변의 명소를 탐방하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댕댕이도 포함)

쉬는 날은 좋은 것 보고, 즐거운 추억 쌓고, 알차게 보내고 나야 출근해서도 아깝지 않죠!

쉬는날도바빠요.이것저것.모든게수업재료 쉬는날도바쁘게바쁘게

집안 청소하고 맛있는 요리해서 먹구, 유트브 시청하면서 지내려구요.

밀린 일을 모두 처리하고 출근 중 쌓인 스트레스를 혼자 풀어야해요

그동안 못잤던 잠을 늘어지게 자고 싶어요!!느즈막히 일어나 맛난 배달음식 먹으며 아무것도 안하기 데이를 실행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가고싶은데 가족여건상 가지 못해서 슬프네요 . 대신 맛있는 것 먹고 산책하며 보낼예정입니다

다니면서 힐링하는 걸 좋아해요.~멋진 곳과 커피와 함께라면 ~

쉬는날 하루를 상쾌하게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시작합니다. 쉬는날은 커피를 꼭 사마시며 헬스장에 갑니다. 소소한 힐링입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 밖을 보며 여유롭게 타는 런닝머신이 최고입니다. 운동을 마친 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자기개발을 위해 노트북을 켭니다. 세상을 알아가며 삶을 살아갈 지혜를 쌓습니다. 이후 애인과 만나 생활지도 및 교재연구에 관해 이야기를 슬쩍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행복합니다. 아, 맛있는 저녁도 함께요^-^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사랑하지만 현실은 북적북적 삼남매와 함께 입니다. 행복해요~~~

일주일에 3번이상 운동가기,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늘리기!!!

늦게 일어나 영상보며 여유롭게 아침, 점심, 저녁 먹기. 온전히 내 시간 보내기.

영어도 잘 하고 싶고 책도 많이 읽고 싶은 성장을 지향합니다.

쉬는 날은 무조건 쇼파와 함께! 출근날 대비 충전 만땅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든 나이가 되었네요^^ㅋ

저는 쉬는 날에 집에서 푹 쉬어야 에너지가 회복됩니다. ^^

저는 그동안 밀린 소설과 만화보며 뒹굴거립니다 여기에 커피한잔! 아무것도 안하지만 더 아무것도 안하고싶네요. 이왕이면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 좀 있고싶어요

쉬는게�오! 주4일이여 어서 오라 그날만 기다려오오오오

공개수업 준비를 해야하구요.. 논문 계획서도 작성해야해서 강제로 자기개발하는 날 ??????

개운하게 씻고 촉촉하게 바르고 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영화볼래요

그동안 바빠서 못봤던 친구들 보며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ㅎㅎ

밀린 책도 읽고 공부하고 싶던 것도 공부하며 보낼 계획입니다! 다른 분들도 스승의 날 겸 휴일에 힐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기분 전환에는 여행이 최고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들과 만나며 휴식까지 할 수 있는 여행이 제 힐링 최애 방법입니다. ^^

배우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귀차니즘을 이긴다면 챗지피티 사용방법 마스터 하고 싶어요~^^♡

행복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것, 운동하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스승의 날에 친한 친구들과 아차산과 용마산을 등산하고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한 후 한강에서 일몰을 보며 산책을 하려고 합니다. 평소 일하느라 야외에서 운동을 많이 못했는데 이번 휴일에 원 없이 걷고 또 걸으면서 햇빛도 충분히 쐬고 부족했던 운동량도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맛집 탐방도 빠질 수 없죠. 아차산역 근처에 맛집이 많다고 하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또 한강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경험도 설레고 즐거울 것 같아요. 모처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 고민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상에 지친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산과 강을 보며 자연의 포용력과 유연함을 배우고 다시 넓은 마음으로 학교에 돌아가야겠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소파랑 침대에서 누워있는 게 짱!♡

집에서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해요.누워서 책도 보고 밀린 드라마도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chatGPT관련 책을 샀습니다. 5월달에 꼭 읽어야겠어요. 운동도 많이는 못하지만 계속하고 있고 스승의 날 기념으로 등산을 해보고 싶습니다. 잘 먹고 자기개발 해야겠죠?

쉬는 날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가서 재충전하고 싶습니다. 2박이상 하는것을 선호해요.

아침에 헬스 그대로하구 읽고 있던 추리소설 마저 읽기 토익공부(리스닝 리딩)

좋아하는 만화책 잔뜩 쌓아놓고 이불 속에서 읽고 싶어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喚� 오롯이 나 혼자만 즐기는 시간~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

5월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가만하 있을 수가 없네요. 많이 경험하는 교사의 삶은 휴식이자 또 하나의 교재연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교직의 가능성과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해외에서 3년 근무하다 올해 귀국하였습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책도 읽고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도 한 계획입니다. 편안히 누워서 읽고 싶은 책을 보는 것도 꿀같은 휴식이 되요

집근처 도서관에 가서 보고 싶던 책들을 빌려다가 볼 예정입니다.

퇴근하고 나면 지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올해는 힘을 내어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며 재충전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하루라도 푹 쉬며 지내고 싶어요ㅎㅎㅎ 집에서도 아이들,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함께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책 읽고 혼자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쉬는 날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맛있는 요리도 만들어주고 나를 위해 책도 읽고 공원 산책도 하고 싶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효도 여행을 갈까 합니다. 효도 여행 겸 교과 자료 수집도 겸한 일석이조

초등교사인 친구들과 만나 자축파티를 하고 싶다. 학교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

저희집 복슬강쥐 꼬순내 맡으면서 집콕할거에요!!!매일 교실에서 애들 땀냄새만 맡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강쥐 발바닥에서 고소한 나초 냄새를 맡는건 행복이에용??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생활하려면 재충전 완전 필요합니다^^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충전합니다. 집에서 쉬면서 할 수있는 소소한 활동들도 하구요.

한국의 색다른 풍경의 카페를 방문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정이 있어도, 없어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내가 몰랐던 새로운 공간을 찾아갑니다????

자기개발 원하는 현실육아 타입니다. 육아와 자기개발 두 마리 다 잡게 해주세요 ㅠㅠ

조용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힐링하고 맛집, 카페 데이트 할래요!!!

눈이 저절로 떠 질때까지 푹 자고 일어 난다. 배달 음식을 먹으며 밀린 애니를 정주행한다!

스승의 날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책과 영상을 보면서 쉬려고 해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전국의 선생님들이 푹 쉬시길 바라요!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쉬는날에는 뒹글뒹글 지내고 싶습니다 엄마 나 학교가기 싫어 라고 말하니 어머니께서 안돼 네가 선생님이잖아 라고 말해주신적 있습니다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치킨으로 이 마음을 달래주세요 ^^ 골드스타. 금성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맘 편히 쉬고 싶어요~ 아무 생각도 없이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요.

전날에 늦게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가만히 누워있고 싶네요 주중의 가운데라 일단 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ㅋ 아마도 끝까지 생각만 할 듯?????????????????????

모처럼 스승의 날이 휴일이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찐 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ㅎㅎ

저는 무조건 집파!! 안타깝게도 수행평가 채점을 하지 않을까…???? 16일 소풍과 17일 체육대회를 위해서라도 체력 비축할 예정입니다!

쉬는 날 수업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수업 자료도 새롭게 만들고, 과제로 제시할 문제도 티칭허브의 문제은행을 활용하여 문제지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티칭허브의 각종 자료들을 활용한다면 빠르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남으면 동아리활동을 위해 베이스 연습도 하고 피아노 연습도 하려고 합니다. 티칭허브 덕분에 시간이 남으면 대청소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움직이고 롤도 하면서 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스승의 날이 공휴일이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즐거운 스승의 날 보내세요~!

스승의 날이 석가탄신일이라뇨!! 부치님 사랑합니다^^ 가족들과 스승의 날 자축하며 가까운 수목원 다녀올거에요. 스승의 날이니 교사의 힐링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저에게 쉴 시간이 있다면 일단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잠 좀 푹 자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밀렸던 책을 잔뜩 읽고 싶습니다. 요즘 '삼체'라는 책이 유명하다고 들었거든요. 한 동안 못하고 쉬었던 영어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칼림바 연주도 연습하고요. 우쿨렐레도 간만에 음정 맞춰서 연습해 보고요. 뜨개질로 수세미를 떠서 실도 다 써버리고 싶습니다. 신청만 해 놓고 못 듣고 있던 연수도 듣고 싶습니다. 하고 싶어서 일을 저질러 놓고 체력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를 못하고 만 일들이 많아서 싹 끝내 버리고 싶네요~ ^^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좀 쉬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그래도 이런 이벤트로 계획세우고 내 삶을 돌아보니 좋네요.

세라젬하며 누워있을 겁니다~피자랑 콜라도 먹고요~쉼이 있는 스승의 날 좋아요.

저는 여행 타입입니다*^^* 병아리 선생님에서 이제 어느덧 1정 연수가 코앞이네요ㅜㅜ 돈은 모으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갈팡질팡 하는 저의 마음에,, 이 쿠폰이 가뭄의 단비가 될 것 같아요ㅎㅎ 꼭꼭 추첨돼서 예쁘게 꾸미고 여행가고 싶습니다~~~

쉬는날 아무것도하지않고 알차게 충전해야 다음날 힘이나요

교육과정 설명회와 수업량유연화 계획,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 압무로 인해서 5월달에는 쉬는 날에도 학교일을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거기다 다니고 있는 대학원 과제 준비도 해야하네요ㅠㅠ 간식 보내주시면 조금은 기운이 날 것 같습니다ㅠㅠ

정말 좋아하는 여행,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을 하느라, 일만 죽어라 하느라, 아이들 신경만 쓰느라 맘 놓고 편히 논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올해는 저에게 힐링을 주고 싶어요, 어디 멀리는 못가더라도 차로 1시간 정도 갈 수 있는 거리에 가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학교 생각은 1도 안하고 폰 꺼두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시고 그냥 편히 쉬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되돌아보고 아껴주는 힐링의 시간을 마음껏 만들어 진정한 '쉼'의 날을 만끽하고 싶습니다~!이렇게 좋은 이벤트 만들어 주신 덕분에 정신없는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고 잠깐이나마 저의 휴식 계획을 살펴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저는 여행 타입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근교의 강촌 문배마을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르는 길의 경사가 높은 편이나 1시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고, 산마루에 문배 마을이 있어서 맛��게 점심도 먹고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구곡폭포에 들러 시원함을 만끽할 계획입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하여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그동안 궁금했던 쌤의 강의를 신청해놨어요!!^^실시간 강의라 더 기대되요^^

누워서 뒹굴뒹굴 핸드폰 유튜브 보는게 최고의 힐링 뒹굴뒹굴입니다.

집 청소 후 베이킹하기!! 쉬는 김에 쿠키와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서 다음날 동료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수업준비하면서 집에서 쉬려구요 ㅎㅎㅎ 5월이라 학생들이 체육대회다 뭐다 쉬는날도 많고 학시닝들이 공부하기 싫어할텐데 뭐 재밌는게 있는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해요>-< 집밥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충전!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충전!

기말시험을 벌써 내고 있어요.^^♡ 스승의날 기쁩니다. 졸업생들이 찾아와요.^^

저는 강원도로 여행가서 푸른 바다를 보며 커피마시고 편안한 곳에서 쉬고 싶어요^^

5월은 계절의 여왕이지요. 여러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 고장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장흥의 선학동 유채마을의 바다와 어우러진 넓은 노란 유채밭을 보러 떠나고 싶어요. 또는 전주의 이팝나무 터널 기차길도 보고 싶습니다. 가까이 기장 아난티코브의 예쁜 정원을 구경하고도 싶어요.

체육대회와 현장체험학습이 모두 끝난 만큼 마음 놓고 집에서 휴식하고 싶습니디!

감기까지 걸려서~ 편히 쉬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집순이는 집이 최고죠!!!

여행블로거들의 추천여행지를 찾아다닙니다.유명한 곳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자연을 즐길수 있는곳이면 가봅니다. 기차여행이나 지하철, 버스여행을 더 즐깁니다.해외보다는 구내 방방곳곳을 가보고 어느 한지역을 여러번 가서 샅샅이 살펴보는것도 즐깁니다. 우리나라에도 아름답고 추억을 남길만한곳들이 곳곳에 있습니다.올해는 수목원을 중심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평소에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지내다가 연휴에 바깥공기도 쐬고 이름모를 식물들도 찾아보면서 즐거운 나드리를 합니다.더불어 근처 맛집투어도 덤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쉬는 날, 틈틈이 나는 시간이 생기면 자기개발을 하면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뒹굴 뒹굴 하고 싶어요.^^ 집에서 쉬고 놀고 싶어요. 아~ 벌써 기다려집니다!

드라마도 보고 야구도 보면서 맛있는 음식 시켜먹는게 최고!!!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즐겁게 편히 쉴수있는 하루가 되시겠죠

휴일엔 자연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필드로 고고!

저는 이제 내년이면 정년을 앞두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 주변에는 힐링이 되는 곳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저도연육교에서 커피마시며 바다보며 멍때리기, 창녕우포에서의 둘레길 걷기 등으로 자연을 만끽하고 학교현장으로 돌아오면 여고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으로 대화를 나누다보면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교실과 책으로 배우는 것 외에 자연에서 얻은 것으로 함께하는 시간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교사 파이팅.

쉬는 날 취미활동을 즐겨요~ 평소에는 직장인으로써, 엄마로써 저만의 시간이 없거든요~ 건강과 영어 공부 취미생활은 저를 위한 온전한 시간이라 좋아요~^^

이번 스승의날 도고온젼 스파 가려고 합니다 석가탄신일과 겹처 막히긴 하겠지만요

지친 심신을 달래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3,4월 힘차게 달려온 만큼 5월은 충전하면서 열심히!

가고 싶었던 맛집과 카페에 가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오롯이 저만의 공간에서 평소 미뤄둔 취미를 즐기고 싶네요~^^

이번 스승의날 도고온젼 스파 가려고 합니다 석가탄신일과 겹처 막히긴 하겠지만요

쉬는 날엔 여행을 갑니다. 스승의 날에는 욕지도에 가서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오려고요. ^^

쉬는 날은 무조건 맨발걷기나 산책을 갑니다. go go go~~ 친구들과 건강도 지키고 친교도 하고 맨발걷기하러 갑니당~~^^ 스트레스 팍팍 날리고 운동을 해요~^^

집사람과 요즘 신상카페를 돌아보는 취미가 생겨 이번 스승의 날에 타지역 신상카페를 가 볼 예정입니다^^

네 맞아요 저는 뒹굴뒹굴 평소에 보고 싶은 영화 구매해서 집에서 혼자 즐기고 싶네요. 나혼자 먹고 싶음 먹고 먹기싫음 말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보내고 싶어요

저는 휴일에 평일에 만나지 못하거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지인과 수다 떠는게 스트레스를 날리는 법 입니다

다음날 아이들에게 활력 넘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휴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쉬는 날에는 늘 가족과 함께 행사장, 여행지로 놀러가는 타입입니다. 이번에도 가족과 함께 당일치기로 좋은 곳에 다녀오려구요!

수업준비와 교과관련 연수 듣기, 강의 �P기, 역사지 탐방, 미술관 가기 등 자기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묵언수행하며 충전해야 버틸수 있는 힘이 생겨요. 목소리도 보호해야합니다.

북한산 둘레길 돌고 온천에 들어가 몸을 노곤노곤 풀랍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이에요ㅎㅎ쉬는 날에는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 조용하고 평화롭게 집에서 책 읽고, 혼자 헬스장가서 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미뤄뒀던 운동도 하면 하루가 정말 개운해요! 그렇게 혼자서 평화롭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난 후 개운하게 씻고 나와 좋아하는 예능프로나 드라마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걸 제일 좋아한답니다 ㅎㅎ 사실 휴일은 무엇을 하든 무조건 다 좋아요 >_<

작년부터 산골짜기 작은 시골 학교에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어요~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동네에서 소박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조용한 관사에서만 지내다보니 친구, 지인들이 그립기도 해요ㅠㅠ 원래 이불 속을 가장 좋아하는 집순이였지만 이제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지인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시끌벅적하고 떠들석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의 숨겨진 핵인싸의 면모를 발견했어요^^ 그동안 쌓인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너무 좋구요~ 요즘 유행이라는 핫플도 꼭 찾아가보구요~ 맛있다는 음식도 꼭 먹어봅니다~ 시골에 산다고 뒤처질 수 없다!를 외치며 사람들도 만나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요. 그렇게 에너지를 잔뜩 충천하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더라구요^^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저의 행복한 교직생활! 열심히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집이 최고에요♡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을래요

하루종일 집 안에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요ㅎㅎ 쉴 수 있는 스승의 날 최고네요~

쉬는 날은 침대에서 마름이 따뜻해지는 영화 한 편이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거리며 좋아하는 책도 읽도 맛있는 간식도 챙겨 먹을래요!

쉬는 날이 지나가는 게 넘 아쉬워서 1분 1초라도 즐겁게 여행을 다니거나 예쁜 카페 또는 맛난 음식점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것이 저만의 힐링 포인트!

휴식이 필요합니다 5월 연휴가 많아 휴식을 취할수 있어 에너지가 넘치네요

여행지 리스트를 만들어 두었다가 그때 상황별 목적지를 찾아 다녀옵니다! 준비하며 기다리는 여행은 늘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입니다~

3-4월 주말 내내 집에서도 일하느라 여행은 커녕 둘레길도 한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등산이든 숲이든 근교에라도 가서 몸과 마음을 푹 쉬고 와서 일도 수업도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하고 열심히 지내다가 개인적으로 아가 만나기 위해 인공수정 하고 있어서 푹쉬는게 목표입니다

저는 그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든, 느긋하게 일어나든 먼저 커피 한 잔을 타 가지고 베란다에 나가서 식물들에 물을 주는 걸로 하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침 햇볕을 받으며 티테이블에서 우아하게 책을 읽을 거예요. 그동안 '와~이 책 재밌겠다!' 하면서 사놓고는 막상 집에만 오면 쓰러져간 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평소 출근하면 '우아'와는 동떨어진 북적북적, 시끌벅적, 와글와글, 요절복통(?) 등의 생활을 하긴 하지만 이 날 하루만큼은 우아한 시간 보낼 겁니다. 그러다 배고프면 맛난 것 만들어 먹고, 또 책 보다가 TV도 보고 등 등 좋아하는 거 할 생각 하니 벌써부터 행복하네요.

요즘 캠핑에 푹 빠졌어요. 근교 캠핑장에서 하루 힐링하고 싶어요~

유튜브 영상 (드라마 포함) 영화 보기. 가까운 곳 산책하기.

가까운 근교 수목원이나 둘레길 산책하고 여유롭게 커피한잔할 계획입니다~☆

쉬는날 집에서 쉬어야 아이들을 맞이할 힘이 생기네요..^^ 5월 연휴가 끼어있어 에너지 회복이 아주 잘되는중입니다~

요즘 운동회에 체험�습에 너무 힘들었어요. 뒹굴뒹굴 쉬다가 책도읽고 바이올린 연습도 할거에요. 스승의 날이 부처님 오신날과 겹쳐서 쉬게되니 너무나무 좋아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드라마도 몰어보고 놓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집안에서도 할 일이 많아요. 나에게 주는 휴식이 소중합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곳 가서 충전하는게 좋아요~~ 가족, 친구와 가는 여행은 항상 즐거워요

저는 핵인싸 타입입니다. 사람들 맘 편히 만날 수 있는 빨간날 놓치지 않을꼬예요. 이번 15일에도 20년지기 초등 동창들 만나러 갑니다. 수다떨며 에너지 팍팍 얻어올게요.

매일 아이들과 씨름하며 저질 체력이 되었어요.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쉬는 날, 운동으로 생존력을 끌어올리고 싶어요

다른 지역을 가보거나 집 근처라도 안가본 곳 가보는 재미로 쉬는 날을 보냅니다~! 맛집도 탐방하며 음식의 맛에도 눈을 떴습니다!!

가족과 함께 근교 드라이브 하고, 맛집 탐방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샘들을 만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풀며 힐링하고 싶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동호회 족구,등산 으로 체력울 단련합니다. 또한 시간의 여유를 가자고 그동안 체크를 하지 못한 문제들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보내곤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계획하는 모든 일정대로 진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그동안 미뤘던 독서를 하고 싶어요. 퇴근하면 피곤해서 책을 펼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저는 어디든 떠나자! 여행 타입입니다 ㅎㅎ 집에서 누워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반짝반짝 빛나는 내 젊음을 아주 야무지게 뽐내겠어요 :D 일단! 아침 일찍 나갈 준비를 하고, 맛있는 커피를 한 잔 마실거예요 그리고 광안리에 가서 한껏 멋지게 피어있는 청보리를 눈으로 담고 예쁜 사진도 찍을거예요 이제 슬슬 배가 고플테니 아침에 예약해두었던 돈가스 맛집에 가서 부산의 명물 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함께 온 친구들과 소품샵 투어를 해보겠어요 ㅎㅎ 그리고 광안리에는 귀여운 갱얼쥐들이 많으니 해변을 거닐면서 눈호강도 좀 하고, 다리가 아프면 근처 뷰맛집 카페에 들어가 맛있는 라떼를 한 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거든요~*0*

쉬는 날 날씨 좋을 때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가는 걸 좋아해요! 간단하게 국내 여행도 좋고 산이나 바다로 떠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_^ 여유있게 한 곳에서 오래 머무는 여행도 좋아해요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못읽었던 책 한가득 들고 하루종일 읽고 싶어요!

쉬는 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뒹굴뒹굴이 최고지요. 이날은 시간 가는게 아까울 정도지요. 나를 그냥 두어라!!!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 뒹굴뒹굴! 하지만 아이가 둘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ㅜㅜ그 다음 날이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자유시간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가거나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가는 걸 좋아합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쉬는 날에는 최대한 가족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이 좋은 숲속길을 걷고 싶어요. 그곳에서 고즈넉한 사찰 하나 있음 더 좋을 것 같아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조용한 여행이었음 좋겠어요.

쉬는 날은 에너지를 충전해야죠. 집에서 쉬면서 배달도 시켜 먹고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정말 눈빠지게 바쁜 3,4월이었는데 5월도 너무 힘들게 바쁠 예정이라서 스승의날 만큼은!!!너무 사랑하는 강아지를 안고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푹 자고나서 남편이랑 강아지랑 셋이서 맛있는 것들을 잔뜩!!! 배달시켜 먹을겁니다^^ 사랑하는 우리 이쁜 강아지 여백이를 하루종이 보고 있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자극적이고 맵고 짜고 단것들로 많이 시켜서 배터지게 먹고 다시 자려고요~~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핵인싸 타입이네요~~ 가족들과 동학년과 같이 즐거운 스승의날 주간 보내겠습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침대밖은 위험하지요~절대 나가지 않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 자렵니다♡♡

지난 연휴에 우리나라 구석 구석 걷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고 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으면 자질구레 연연했던 일들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해서 너무 힐링되고 좋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찾기 걷기 여행 계속하려구요^^

저는 평소에 학교에서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면 집에와서 넉다운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 뒹굴뒹굴하며 에너지도 충전하고 좀 쉬고 싶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저는 항상 에너지가 충만해있고 모든일에 앞장서며 추진하기때문에 집에서 이러고싶은 제 마음이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디. 그러나!!!!!!!!!!진심 아무 간섭도 받지않고 뒹굴뒹굴하며 미타임을 누리고 싶어요. 저 그래도 되겠지요?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에 업무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나면 집에서 푹 쉬는게 제일이지요. 가족들과 뒹굴뒹굴 구르면서 피자 먹으면 진짜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동글동글해지고 싶네요.

쉬는 날 무엇을 하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맹장 수술을 하게 되서 강제로 집에서 뒹굴뒹굴 해야할 것 같아요.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여행도 다녀 오고 싶은데, 16일에는 출근을 할 수 있도록 15일에는 푹 쉬고 회복하려고 해요. 갑작스러운 수술과 회복으로 인해 고생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조금 답답하더라도 얼른 학생들 보러 가기 위해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푹 쉬려고 해요.ㅎㅎ

스승의날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뒹굴뒹굴 무념무상의 시간을 보내려고합니다!^^

집에서 이불 속에 콕 박혀서 넷플릭스를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요ㅎㅎ 이번 스승의 날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산을 좋아하여 등산을 하며 사색도 하고 높은 산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체력도 덩달아 좋아지지요~

집에서 넷플 보면서 쉰다~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쉰다

기차나 버스타고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명산도 좋고 가까운 수목원도 좋고 한옥마을도 좋고 요즘 뜨는 거리도 좋습니다. 걷는 것도 좋고 좋은 경치보며 명상에 잠겨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운동으로 건강관리와 교재연구도 하고 독서도 하고 연수도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 거 좋아해요. 집 근처라도 잠시 집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요즘은 온통 초록이라서 더 즐거워요.

가족과 함께 캠핑으로 한 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

가장 좋은 집에서 햇살 받으며 뒹굴거릴때가 제일 좋아요. 정작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시간에 집은 비어있더라구요. 핫플 카페도 식당도 좋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집이 좋네요 ㅎㅎ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수학 동화를 번역하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수학과 관련된 도서들이 적고 다른 분야에 비해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제가 그 아쉬움을 더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쉬는 날은 역시 티비나 보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선생님들은 여름, 겨울 방학에 여행을 많이 가시죠. 하지만 휴가철 극성수기 가격과 극단적인 기온 때문에 그 시기의 여행은 부담스럽다고도 생각해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휴일이 있더라도 특히 봄, 가을에는 날씨 좋을 때 여기저기 여행을 가는 편인 것 같아요. 이번 5월 연휴에도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녀오면서 '날씨가 좋을 때 이렇게 여행을 가면 정말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또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알차고 보람차게 휴일을 보냈다는 생각에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을 가려면 생각하지도 못한 지출이 생기고 계획을 세울 때도 힘든 점들이 많이 있지만, 휴일에 여행을 가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생님들께서는 여행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의미하게 녹여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음 휴일에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요즘 기술가정 교과 담당으로 AI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EduTech. 분야에 학생들과 활동하는게 재미있고, 보람 있습니다. 징검다리 수요일 빨간날 기대합니다~^^

저는 주말이면 늦게까지 놀다 아침늦게 일어나 뒹굴뒹굴하고 싶어요 ㅎㅎ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연수도 듣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가 필수라 생각해서 이 분야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무럭무럭) 타입입니다. 쉴 때 더 운동하고 내 몸을 깨워줘야 활력이 생기지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봄에는 싱그러운 연녹삭의 새싹이 돋아나는 자연을 감상하고, 여름이 첨벙청범 시원한 계곡을 즐기고, 가을에는 색색고운 단풍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고, 겨울에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눈부시게 흰 눈 쌓은 경치에서 센치함과 넉넉함을 느껴보는 여행을 하며 휴식을 보냅니다. 여행 최고 ♡

정신없던 3,4월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각종 질병이 몰아쳐오는듯 합니다 ㅠㅠ 행사로 가득한 5월을 잘 보내고 이번 쉬는 날에는 수업 준비와 학교 행사 준비로 바빴던 저를 조금 더 돌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하나 둘씩 슬슬 감기에 장염에 힘들어하시는 동학년 선생님들께서도 이번 휴일에는 푹 쉬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짧게 쉴 땐 집만한 곳이 없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선생님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그게 힐링!!!

남자친구가 헬스 피티 가르쳐준다고 해서 내면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외면적으로 예쁜 몸매를 가꿔볼거에요! 남자친구도 함께 운동을 히니 역시 내적으로 외적으로 더 멋있는 커플이 되고 싶어요!! 둘 다 도서관을 좋아해서 마치고 바로 도서관에 기서 미국 주식 공부할거에요!!! 경제적 자유를 얻을 그 날까지 함께 공부하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올해 출퇴근 거리가 30분 정도 걸리는 학교로 옮겨서 다니고 있는데 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모돼요... 그래서 15일 휴일에는 무엇보다! 일단 늦잠을 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못 봤던 드라마 몰아보기, 커피 마시기, 인터넷 쇼핑몰 구경하기 등등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보내고 싶어요~

맘같아서는 한적한 곳으로 캠핑을 가고 싶지만 주중 하루 빨간날이라..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텃밭에 가서 물도 주고 수확도 하고 새로운 작물도 심고~자연과 함께 하려 합니다.

쉬는 날은 집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누워있는 것으로 시간을 대부분 보낼 예정입니다^^ 말그대로 휴식~

가족들과 모처럼 좋은 날씨에 가까운 산에 올라 등산을 하고 자연의 신선한 공기를 맛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맛있는 한정식으로 허기도 채우고 가족간의 사랑도 채울게요~~^^

핸드폰 꺼두고 집에서 피맥 하면서 넷플릭스 보고 싶어요. 그리고 바로 누워서 낮잠까지 자면 그곳이 천국이죠 ㅎㅎㅎ

2024년 임용 된 신규교사로서 처음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늘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기 바빴는데 제가 스승의날의 당사자가 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이번년도는 휴일이라 그리 실감이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올해 스승의 날은 함께 발령 난 동기들과 신나게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가까운 곳에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도 하고~~~

어린이날....어버이날.....행사의 달 5월....으윽..... 스승의 날 교사들만 휴일이면 얼마나 좋으랴 싶지만 부처님 덕분에 올해 쉬는 날이 되었네요. 하지만 가족들도 함께 있어 혼자 쉴수가 없네요. 하지만 오늘만큼은 나를 건들이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네요. 밥도 안하고 하루종일 배달음식만 먹으면서요 ㅎㅎ

저는 핵인싸 타입이 아닌데 핵인싸 타입이라고 하라고 하니 핵인싸인가 봅니다^^ 남자친구랑 달달한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스승의 날은 푸우욱 쉬고 싶어요! 과학 지도할 때 티칭허브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진로관련 주제로 ZEP의 여러 맵을 활용해 보고, 좀 더 우리반 또는 교사의 교육의도에 맞는 맵을 만들고 싶어 공부하려고 합니다. 재미있어요~~

집에서 쉬면서 맛있는 것 먹고 통화도 하고 책도 보고 기타도 치면서 재미있게 지낼 계획입니다.

저는 뒹굴뒹굴 후엔 개운해 지는 느낌이라 꼭 뒹굴 타임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쉬는날은 무조건 떠나자!!! 가까운 근교라도 드라이브하면 힐링되고 넘 좋습니다~~~ 올해는 강원도를 많이 다니는 게 목표입니다!!!

전공 교과목 이외의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겸비하도록 지속적으로 탐구하여, 융합적이고 확산적인 사고를 구성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다양한 플랫폼을 도전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수업에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과 참여하길 원합니다

5월 24일에 순천 여행을 갑니다! 금요일에 조퇴 쓰고 2박 3일 여행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이 나네용!!!

저는 자기계발하며 시간 보내고 싶어요. 운동은 건강을 위한 적금같은 것으로 생각하려고요. 헬스 개인운동하고 듣고 싶은 온라인 강의도 보면서 시간 보내려 합니다. 알차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저는 쉬는 날 충전을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기운이 없어 영향이 크더라구요. 뒹굴뒹굴까지는 아니지만 집순이 집콕합니다^^

저는 뒹굴뒹굴타입니다.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하고 싶네요.

교사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차도마시며 이런저런 수다떨며 스트레스 풀고 싶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볼래요.

전 여행이 좋아요 어디든지 새로운 곳에서 힐링하고 싶어요

저는 핵인싸 타입입니다. 스승의 날은 학창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쉬는 날에는 뒹굴뒹굴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일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있으면 집콕하면서 다 날려버립니다. 뒹굴뒹굴하다보면 재충전되고 다음 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어요.

스승의 날이 빨간날이라니,, 하늘도 스승을 돕는가 봅니다,,ㅎㅎ 쉬는 날에는 에너지 충전을 위해 계절별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들이 어디인지 알아두는 파워 J 형인지라 이번 빨간 날에는 조개 먹으러 바닷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요번 빨간날에 날씨도 제대로 좋을 것 같아서 완전 기대중입니다아,,><♡ 아이들은 잠시 마음 속에 고이 접어두고 제대로된 힐링을 위해 떠나요~ 둘이서~ ♬

저는 원래 격하게 뒹굴뒹굴 타입이지만 우리집 아이들이 가만두지 않죠! 가족들과 좋은곳에가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휴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여러 가지 수업자료도 찾고, 외국어 공부도 틈틈이 합니다. 물론 운동으로 수영도 빼먹지 않고요~!~

파이썬 텍스트 코딩도 공부하고, 여자친구와도 데이트하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도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최근에 무리해서 피곤도 많이 쌓였는데 집에서 잠을 푹 자고 싶네요ㅋㅋ

일단 나가보면 길이 보입니다. 가는 곳이 힐링되는곳입니다.

쉬는 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게 최고의 휴식입니다 :) 날씨 좋은 5~6월에 여행을 많이 가보고 싶네요!

평상시에는 너무 혹독하고 가열 차게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날은 뒹굴뒹굴하면서 각종 OTT (넷플**, 티*, 웨이*, 디*니플**)을 다 섭렵하려고 합니다. 구독한 OTT는 많은데 다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OTT에서 제 취향에 맞는 추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하루 종일 뒹굴 거예요. 봤던 거 다시 봐도 또 재미있습니다. 음식은 배달 음식과 함께 할 거예요. 아무 것도 안 하는 날, 뒹굴 뒹굴 하면서 잉여로움의 기쁨을 느낄거예요.

저는 여행 타입입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마음이 가벼워져서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쉬는 날에는 뭐니뭐니해도 뒹굴뒹굴 집에서 쉬는 거지요... ㅋㅋㅋ 올해 스승의 날은 조용히 집콕하고 조용히 재충전할 예정입니당

저는 언제 어떤 일이 나에게 생길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이든, 교육정책이든, 운동이든, 그 밖의 취미든 언제나 조금씩이나마 발전하는 느낌이 들 때 비로소 충만감과 마음의 안정이 깃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또 얼마나 알찬 하루가 될지 기대됩니다.^^

저는 쉬는 날 자기개발하는 걸 좋아해요! 좋은 책을 카페에서 읽거나 듣고 싶었던 연수를 들으면서 보내면 하루가 꽉 차고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좋습니다. 배운 걸 수업에 활용하면 완전 꿀 이득! 이번 스승의 날에도 자기개발하면서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고 싶어요~~ 올 한 해도 자기개발 하면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쉬는 날에는 역시 여행이죠~!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경을 눈에 담고 느끼고 오면 스트레스가 싹! 날라가니깐요????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쉬는 날에는 집에서 못 보았던 책, 영화를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최고입니다.!

저는 핵인싸 타입 입니다. 스승의 날 쉬다니 부처님 감사합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누리고 싶어요. ^^*

이불 속에서 핸드폰으로 넷플릭스보며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아침9시에 라면 끓여먹고 좋아하는 책 실컷 읽을래요~ 수요일 빨간날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재충전을 합니다. 여행은 일상의 청량음료와 같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은 집에거 푹 쉬고 싶습니다. 학교오면 아이들 목소리로 시끄러우니 집에서 조용히 유튜브 보고 낮잠자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가고 싶어요.

계절마다 좋은 장소 미리 찜해 놨다가 쉬는 날 가보려 노력합니다. 당일치기가 좋지요~

쉬는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합니다 근처 꽃 예쁘게 핀 곳으로 피크닉 기고싶네요

저는 쉬는 날마다 집에 침대에 누워서 밀린 영화, 드라마 보는게 너무 좋아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지만 문화생활 즐긴다는 느낌, 편한 공간에서 편히 맛있는거 먹으며 재밌는거 보는게 넘 좋네요♡♡ 이번 다가오는 스승의날에도 편히 쉬렵니당

저는 뒹굴뒹굴타입입니다. 쉬는 날은 말 그대로 '쉬는' 날이지요 >_<

저는 체육이라 건강을 위하여 10km 달리기를 할 계획입니다.^^ㅋㅋ

집안 일을 패스하고... 오전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먼 곳을 바라보고.... 오후에는 못 보던 프로그램 정주행하고 싶어요...

저는 완전 P라서 갑작스런 여행도 좋아합니다!! 연가를 평소에 쓸 수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거에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며 데이트하고 싶어요.

올 해 스승의 날은 석가탄신일과 겹쳐 휴일이네요. 조용히 책 읽으면서 쉬고 싶어요~

집에서 쉬면서 뒹굴뒹굴 충전하는것이 짱이예요^^ 늦괘 일어나서 보고 싶은 책이나 영화봐요

집에서 쉬면서 뒹굴뒹굴 충전하는것이 짱이예요^^ 늦괘 일어나서 보고 싶은 책이나 영화봐요

독서 모임에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필요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날리는 먼지만 먹었지만 쉬는 날이라도 가까운 공기 좋은 곳에 가서 맑은 공기로 충천하고 와서 다시 학교에서 달려야죠~^^

저는 자기개발 타입니다. 쉬는 날에는 건강을 위한 운동과 함께 가까운 들판과 산으로 나가서 몸에 좋은 약초를 살펴보고 채취하고 차로 마십니다.

저는 뒹굴뒹굴타입입니다. 잠만보처럼 누워만 있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가족들과 매주여행으로 골골댑니다. 작은학교에 오니 학교 현장체험도 월2회씩이라 에너지가 소진중이네요. 살려주세요~~~~~~~호~~~~~~~~~~~~~~~

뒹굴뒹굴, 집에서 몸과 마음을 충분히 휴식한 뒤에 밖에서 맛있는 혼밥, 그리고 챙겨나온 노트북과 교과서로 수업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심신을 충분히 안정시킨 뒤 더 좋은 수업, 더 좋은 생활지도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아요 스승의 날이니 거실에서 굴러다니고 싶어요 ㅎㅎ

아이와 함께 집에서 담임선생님의 좋은 점도 찾고 저도 교사로서 2024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떠올려볼 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못읽었던 책을 읽거나 뮤지컬 공연, 연극 공연 등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4살 아이랑 좋은 곳에 가서 추억을 쌓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께 릴스를 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관종 타입입니다. 연휴가 지나면 꼭 아이들에게도 찍어서 편집한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하곤 합니다. 아이들 중 선생님과 릴스를 찍는 것이 버킷리스트라고 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 친구의 소원을 한 번 들어줘 볼까하고 고민 중입니다. 올 한 해는 선생님들이 선생님으로서 어깨 쭉 펴시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고 평균 올려치기로 인해서 우리 직업이 과소 평가 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정말 축복받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는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루라도 휴일이 생기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언제나의 일상에서 떠나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저를 새롭게하고 또 우리 반 아이들을 만날 때도 새로운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당일이든 며칠이든 여행은 너무 좋아요!!!

평소 봐두었던 명소를 여행하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채운답니다!!

저는 쉬는 날 맛있는 것 먹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평소에 일을 진짜 열심히 하니까 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뒹굴뒹굴 쉴거예요. 그래야 재충전이 되고 다음 날 다시 일할 수 있답니다~^^

스승의 날에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감사함을 담아 축하 파티를 할 거예요. 매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 울고 웃고 지지고 볶는 교사의 길을 걷도록 해 주신 부모님께 저의 천직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저의 아이들에게는 잠시 tv와 유튜브를 허락하고 저는 침대에 붙어있기를 원합니다. 오래 누워있기에는 죄책감이 들기에 한 두시간 각자의 자유시간을 가진 뒤 다시 가족끼리 산책이든 외출이든 나갔다 와야지요. 가까운 카페도 좋고, 동네 산책도 좋습니다.

쉬는 날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며 뒹굴뒹굴하면 그것이 바로 천국^^

요즘 빠지게 된 최강야구를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감동과 사랑이 가득한 최강야구를 보고 맛있는 치킨을 시켜 먹고 싶어요 ㅎㅎ 웹툰쟁이로서 재밌는 웹툰 정주행도 하려구요! 푹 쉬면서 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으로 보내고싶습니다^^

저는 핵인싸타입입니다. 쉬는 날엔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과 약속을 잡고 달달한 것 먹고 마시며 신나게 수다 떨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필사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주변에 행사도 문제도 많아져서 그 시간을 갖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평소에 보고싶은 분들을 만나기도하고 제은사에게또한 연락을 햐고싶어요

쉬는 날엔 무조건 밖으로 외출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들과 힐링을 위해 떠나거나 혼자 나를 위한 여행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도 하고 야외로 나가 독서를 할 예정입니다.

뒹굴뒹굴하다가 좋은 사람들과 밥 한끼 먹기 입니다 ~~

저는 뒹굴뒹굴이요. 걱정없이 푹 쉬는게 제일 좋아요 아무 것도 안 할 수 있는 자유가 참 좋습니다

저는 스승의 날이 부처님 오신 날과 겹쳐서 합천 해인사로 당일치기 다녀올 계획이에요. 종교는 없지만 요즘 절에 가는 게 마음이 편안해져요. 또 이해인수녀님의 어느 교사의 기도라는 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마음을 담아 절에 다녀오고 싶어요.

저는 <방방곡곡 발자국을 찍는 지구별 여행가> 타입입니다. 새로운 곳에 다다라 풍경을 감상하고, 사람도 구경하며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생소한 공간이 주는 자유로운 느낌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데, 아무도 저를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쉬는 날이면 버스든 기차든 타고 훌쩍 떠나버릴 예정입니다. 여행지에서 예쁜 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실컷 즐기고 싶습니다. 5월은 저만의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2박3일쯤이면 여행을 가겠지만~ 하루 뿐이에서 재충전도 필요해요~ 요즘 저는 물리학 교양서를 읽는데 빠져있어요 저는 화학교사이지만 과학 내 다른 교과를 이해하게될수록 제 교과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더라구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그늘많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물리학 책을 읽고싶어요 언제나 분주하고 많은 사람들틈에서 앞으로 나가기위해서 자전거페달을 꾸역꾸역 밟아야했던 일상이라면.. 스승의날을 맞은 이번 휴일에는 그 자전거페달에 기름칠도 하고 어떻게하면 같은 힘으로 페달을 밟아도 좀더 멀리 갈 수 있을지를 연구해본다고나 할까요ㅎㅎ 쉬면서 머리도 채우고 시외로 나가니 1석3조네요~

저에게 최고 힐링은 영화 보기와 뜨개질입니다. 아침에 배달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소금빵을 주문해두고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며 뜨개질을 할거예요. 생각만 해도 즐거워요.

너무너무너무 눕고 싶습니다.하지만 누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왜냐면 집에 두 아들들이 절 기다리고 있거든요ㅜㅜ 그래서 계획은 하루종일 누워있기..이나 되면 좋겠어요ㅠㅠ

쉬는 날은 낯선 곳을 찾아 여행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에너지가 샘솟아요.

일주일동안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지만 주말동안 마음맞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포기할 수는 없지요!! 친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에너지를 많이 충전한답니다.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미있는 영화보면서 쉬는게 제일 좋아요. 몸과 마음을 온전히 저를 위해 쉬고 싶어요~ 그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당!!^^

가족들과 떠납니다 -!! 나 혼자 쉬는거 아니구 초딩 둘도 같이 쉬니...ㅎㅎ 가정에서 체험학습 인솔자랄까 ! 육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

어디든 집을 떠나는 타입입니다. 근교 산르로 등산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호수둘래길 등 걷기를 좋아해서 어디든 떠납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평소 잘 놀아주지 못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거에요~~* 학교에선 학생들과 가정에선 내 아이와~^^

나이가 드니 휴식이 우선이더라구요 ㅠㅠ 일단 충전부터 해 보렵니다~^^

평소 여행지나 맛집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놓고 쉬는 날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저는 가까운 산에 가서 맨발걷기도 하고 햇빛도 쬐고 근처 가까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도 떨고 책고 읽으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이틀 연속 쉬는 날이 아니라면 무.족.권!!! 집에서 쉬어주어야 하는 극극극극 대문자 I 인간입니다. 일단 늦잠 때려주고 나서 브런치로 아무거나 주워 먹습니다. 그러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는 내 인생에 만족감 200프로...! 해가 중천에 떠오르고 나서야 침대를 완전히 벗어나고 티비, 유튜브, 닌텐도 등 다양한 집순이 취미를 만끽합니다. 그러고 나서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다음날 출근을 맞이하죠ㅎㅎ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는 여행지에서 탕진하려고 버는 것이 아닐까요?ㅎㅎ 가까운 곳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먼 곳에서 돈을 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올해는 건강을 챙기는 해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조만간 참가할 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달려볼거에요! 요즘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기분 좋은 나날입니다. 오전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열심히 달릴거에요! 점심을 간단히 먹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책 한권 들고 집 앞 카페에 가서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사랑하는 동료인 남편과 함께 건강도 함께 챙기고, 즐거운 저녁으로 스승의 날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치콜과 함께라면 더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뒹굴뒹굴 하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저는 자기개발 타입입니다. 쉬는 날에는 독서가 최고지요.

저는 영어공부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영문소설도 보면 하루가 잘가지 싶습니다

근교로 여행갈 겁니다. ㅎㅎ 어딘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 좋은 곳일 것 같습니다

저는 침대와 한몸이 될꺼에요 ^^ 휴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ㅋㅋ

저는 자기계발타입입니다. 쉬는 날만 되면 다리운동 아이쇼핑 할인상품구매 공짜커피 있는 신세계가 힐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드라마 몰아보기를 할 때 행복한 저만의 세상입니다.

저는 (뜨겁게 열정 열정~~) 타입입니다. “언제나 즐겁게 배우고 가르치자”를 추구합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입니다. 쉬는 날은 집에서 뒹굴뒹굴이 최고이지요 요즘 목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어요ㅠㅠ

스승의날답게 하루종일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싶어요!~!

노는 것도 자기계발도 모두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스승의 날이 비록 휴일은 아니지만 그 전후로 주말에는 최대한 누워 있는 것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오전에는 늦잠자고, 가볍게 청소한 뒤 여유를 만끽하는 편입니다. 스포츠 중계가 있으면 간식 먹으면서 시청하기도 하구요...

연인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미리 짜둔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특히, 캠핑을 좋아해서 여행 가기전 장을 보고 제가 사는 지역을 떠나 드라이브겸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쉬는 날 집에만 있으면 답답함을 많이 느껴 다음날이 피곤하더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차게 보내고 옵니다. 캠핑이나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여행간 사람과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평상시 많이 하지 못했던 대화나 요리도 해보며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충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낍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학부모님과도 좋은 정보도 공유하며 지금의 이 시간이 지나서 아깝지 않게 보내는 것이 저의 모토이자 삶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쉬는 날은 여유롭게 쉬면서 하고싶은일도 하고 자기개발을 위헤 최선을 다합니다. 독서를 통해 심신도 수양하고 전문적 지식도 습득합니다

친구들, 동료 선생님들, 아끼는 학생들 등과 행복한 추억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요????

발령 후 지금까지 15년간 쉬지 않고 달리다 보니 체력적으로 한계가 왔나봐요ㅠㅠ 휴일이면 언제나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쉬는 것을 선호합니다!

쉬는 날 뒹굴뒹굴하고 지나가면 너~무 아쉬움이 크더라구요...운동과 독서도 평일에~ 오직 여행만이 쉬는 날 갈 수 있죠!!! 당일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도 가고 멋진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라면 완벽!!! 남편과 데이트할거예요^^

저는 매일 학교라는 사각 건물에서 일하는 교사입니다. 쉬는 날에라도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여행가서 콧바람 쐬고 싶습니다^^

과학 전담을 처음 맡아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너무 알려주고 싶은 요즘입니다/. 꿀같은 휴일날 천문대에 방문하려고요! 선생이 과학에 흥미가 있고 잘 알아야 아이들한테도 샘물같은 이야기와 수업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나올 것 같아요 >< 휴일에 여행 겸 아이들 동기유발용 사진을 잔뜩 찍어올 생각에 저 또한 설렙니다.

저는 뒹굴뒹굴 타입이지만 아들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놀아줘야 할 예정입니다 ㅠㅠ

싱글일땐 뒹굴뒹굴 거리며 못본 드라마 몰아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애를 낳고 보니 뒹굴뒹굴 거리며 하고싶은거 하던때가 너무 그립네요 요즘은 쉬는날이건 아니건 육아에 갇혀서 보내요ㅠㅠ

계속 서서 수업하니까 허리가 안좋아져서 열심히 운동하며 재활하고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나빠져서 자꾸 풀었던 내용도 잊고있어서 열심히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