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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1 (김형종) 09개정
HOME 자유학년 · 창체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달력 속에서 만나는 역사 속 오늘! 달력을 넘기면서 지나간 시대의 인물과 사건을 만나는 시간 여행을 합니다.

국내 최초 천체과학관

천체를 과학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과학관이 1967년 4월 29일 서울특별시 세종로의 광화문전화국 옥상에 세워졌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지금은 천체를 관찰할 수 있는 과학관들이 전국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체과학관은 1967년 4월 29일에 세워졌습니다.
















천체과학관 개관식: 오른쪽 위 커다란 기계는 ‘플라네타륨’, 또는 ‘천상의’라고 불리는 것으로, 천장의 스크린에 태양과 달, 별 등의 천체를 투영해주는 장치이다.


 


이 천체과학관은 서울 세종로의 광화문전화국 옥상에 세워졌습니다. 1967년 2월 20일 착공해 2달여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체신저축장학회가 장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이 천체과학관은 모두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반달형 스크린에 천체의 운행 상황을 그대로 비춰 보여주는
플라네타륨( 천상의)은 재일 교포 사업가로부터 기증받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천체과학관의 입장료는 일반인 50원, 초·중·고교 학생 30원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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