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로서, 스마트한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입니다.
네트 가까운 곳에서 셔틀콕을 짧고 강하게 밀어치는 공격법
네트 위로 날아오는 셔틀콕을 네트 가까운 곳에서 짧고 강하게 밀어치는 공격법이다. 손목의 스냅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푸시의 준비 자세는 드라이브와 거의 같으며, 단지 드라이브보다 더 높은 앞 타점에서 셔틀콕을 아래로 눌러 치는 것이 특징이다.
푸시
● 한 발을 크게 앞으로 내딛고, 라켓을 위로 가져간다.
● 백스윙은 짧게 하고, 손목에 스냅을 주어 밀듯이 쳐서 넘긴다. 폴로 스루는 길지 않게 한다.
배드민턴에서 네트 가까이에서 셔틀콕을 짧고 강하게 내리치는 공격법을 드라이브라고 한다.
관련된 나의 지식을 등록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