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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90˚씩 나누어 놓은 가상의 선
위선은 실제로 땅 위나 바다 위에 그려 놓은 선이 아니라 지구 표면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 낸 가상의 선으로 국제적인 약속이다.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90˚씩 나누며 적도의 북쪽을 북위, 남쪽을 남위라고 한다 .
▲ 위선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각각 90˚씩 나눈 가상의 선이다.
위선과 경선은 실제로 땅 위나 바다 위에 그려 놓은 선이 아니고, 지구 표면에 있는 한 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적인 선으로 국제적인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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