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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철도 경인선 개통
1899년 9월 18일은 인천과 서울을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개통된 날입니다.


 1899918일은 인천과 서울을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개통된 날입니다.


 조선은 스스로의 힘으로 철도를 건설하려 했으나 기술력과 자금의 부족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미국인 제임스 모스가 고종 황제로부터 부설권을 받아 1897년 기공식을 열었으나 곧 자금난에 처한 모스는 18991월 경인선 철도 부설권을 일본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918일 서울 노량진역에서 인천의 제물포역을 이은 경인선이 개통되어 임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경인선 표 값은 75전으로 당시 밥 한 끼 가격 5, 짚신 한 켤레 10전인 점을 보아 일반인에게 적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 경인선 승차권(사진출처: 인천시립박물관)


 경인선 개통이 갖는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인선 이후 경부선, 경의선, 경원선, 호남선 등이 개통되어 한반도 전 지역을 오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철도 건설은 철도역 주변 도시들이 빠르게 발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대적 교통수단이 본격적으로 이용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인선은 초기에 주로 화물 운송의 수단이었으며 하나의 철로밖에 없어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열차가 같은 철로를 사용했습니다. 이후 화물 운송과 함께 사람을 싣고 나르는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1960년대에는 철로 하나 더 놓아 복선화가 되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1974년에는 경인선은 전철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설된 철도는 우리나라 산업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였으나, 일본에 의해 완공·개통되면서 일본의 대륙 침략을 위한 경제적·군사적 수탈 수단으로 이용된 아픈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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